최근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후위기 등으로 노동환경이 변화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노동자들이 실직하는 상황에 대비해 '정의로운 노동전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누구나 일을 하다 다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재해·고용보험 사각지대가 해소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도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디스플레이 업계 빅2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물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2조원을 바라보는 반면, LG디스플레이는 구조조정 비용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 4분기 영업이익은 1조63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한다. 반면 IBK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을 3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4.6%로, 삼성디스플레이와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내부 공익신고자가 보상금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은「공익신고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현행 제도하에서 내부 공익신고자는 사건이 수사·조사기관을 통해 종결되었더라도, 보상금을 받기 위해서는 별도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절차는 신고자에게 심리적·행정적 부담으로 작용하며, 정당한 보상을 포기하게 만드는 장벽이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내부 공
충북 제천시 용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제천복지재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치아 통증과 저작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용두동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상담을 통해 선정됐으며 제천복지재단의 긴급복지 119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치과 진료 및 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치과치료 지원을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영천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
영천시가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실시된다. 대상자들에게는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뒀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
전라남도는 자금 조달과 금융 부담으로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정책자금 융자 규모는 4천억 원으로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및 건설업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을 각각 70억 원과 100억 원 등이다.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를 매달 지원한다. 우대지원 시 융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제주도지사 집무실에서‘사랑의열매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의 취지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자체 추천을 받아 총 1,163가구에 난방비 2억5천27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
제주특별자치도가 근로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행정이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부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제주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5년간 449억원을 들여 43개 과제를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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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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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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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교 분당 방향 오 7월 우선 개통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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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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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 해운대구는 한파에 따른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27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 현업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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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2월 말쯤?”…전북 타운홀 미팅, 왜 늦어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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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렸지만, 전북은 여전히 그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한 채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홀 미팅 전국 순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이를 두고 전북 정치권 안팎에서는 설 연휴 이후 2월 중·하순 개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실로부터 구체적인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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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 무대에 오르고 있는 안소희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지난달 16일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그는 15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네 개의 시대를 관통하며 1인 4역을 소화하고 있다. 그동안 매체 연기와 무대를 병행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소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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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독일 완성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에 본사 이전을 제안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며 미·유럽 자동차 산업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 올라 켈레니우스는 28일 독일 매체 파이어니어 팟캐스트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벤츠에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켈레니우스 CEO는 지난해 초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훌륭하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며 본사 이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러트닉 장관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