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주소지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제도개선 권고를 반영해 병역명문가 예우 대상의 지역 제한을 없애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가문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조례는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병역명문가와 예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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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경기도 골목상권 공동체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2026년 골목상권 공동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한 상권 환경을 반영해 정책 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조직된 도내 31개
7월 24일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가입가능한 간편심사보험의 계약전 알릴의무 위반 관련 분쟁 건에 대해 조정 결정을 했다.간편심사보험은 일반보험 대비 고지의무 사항이 축소되어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지항목 축소 및 유병자의 위험도를 반영해 일반보험 대비 비싸다.고지의무는 보험가입시 「청약서」상 질문사항에 대해 사실대로 알려야 할 의무로 위반시 보험계약 해지 및 보험금이 부지급 될 수 있다.이번 조정결정으로 간편심사보험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주요 상품의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다. KB국민은행은 22일 정기예금은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기본금리가 오른다고 밝혔다.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KB Star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0.30%p 상향됐다. '일반정기예금' 1년 만기는 연 2.25%에서 연 2.50%로 0.25%p 올랐다. 연금 수령 고객 대상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최고금리도 연 3.20%에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가 2026 S/S 시즌을 맞아 14번째 컬렉션 '러너하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러닝을 하나의 운동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트렌드와 바이오 하모니 흐름을 반영해 스포츠와 패션을 접목한 선글라스 라인으로 기획됐다.러너하이 컬렉션은 러닝과 트래킹, 산책 등 야외활동은 물론 비즈니스룩과 캐주얼룩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컬렉션은 ENDORPHIN, RUNNING, HIKING, JOGGING, RHYTHM 등 5개 모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불법주정차·보도적치물 문제 해소’를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두 기관은 올해 공동으로 서울시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기획조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6월 11일부터 20일까지 국민권익위의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기획조사 과제 선정을 위한 설문을 진행했다.총 971명이 7개 후보과제 중 2개씩을 선택한 결과 ‘불법주정차 신고·단속기준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나타났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기후·자연 통합보고서를 따로 발간해 공시 체계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30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기후·자연자본 관련 공시를 별도의 '기후·자연 통합보고서'로 분리해 발간한 게 특징이다.기후보고서는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공시기준을 처음으로 적용해 향후 의무화될 지속가능성 공시를 선제 대비했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GRI(지속가
대전 동구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AI NEXT 로봇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생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전대, 우송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는 AI·로봇 융합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 물류단지 등 동구의 지리적·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교통·물류·연결’을 핵심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 대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전대는 AI 프로그래밍과 로봇 제어를 중심으로 한 3단계 수준별 교육, 우송대는 스마트 물류와 자율주행,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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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지난 7월 개최된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용인시와 진흥원은 지난해 열린 상담회에 대한 관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개최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광양항 등 지역 9개 항만의 개발사업 1조 596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해양물류 기반 확충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에 나선다.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여건 변화를 반영해 수정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항만 개발의 기본 방향과 투자계획을 담는다.수정계획에는 국가관리무역항인 광양항·여수항·목포항과 지방관리항인 완도항·녹동신항·진도항·강진항·홍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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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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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참석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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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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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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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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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내달 1·8일 야간 개관⋯‘오싹오싹’ 체험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일과 8일 야간 개관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여름야행’을 운영한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도 야간에 문을 연다.‘오싹오싹 박물관’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물관 직원들이 귀신으로 분장해 전시실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옛 책 만들기 △걱정인형·청사초롱 만들기 △페이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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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업고 강가온,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2단부 우승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2학년 강가온이 전국 검도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강가온은 지난 24일~2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회장기 제66회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 여자2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결승에서 용인대학교 박봄이를 만난 강가온은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연장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강가온은 지난 6월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여자고등부 선수로 선발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청주시청과 충북체육회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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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책임징수’ 강화로 재정 공백 최소화
  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재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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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나라현, 세계유산 기반 교류·협력 강화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8일 도청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를 만나 양 지역 우호 협력 15주년을 맞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11년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이후 이어온 양 지역 간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의 교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양 지역 단체장이 처음 공식적으로 마주한 이번 만남에선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양 지역이 각각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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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금란씨(전 충청타임즈 부국장) 부친상
△김금란씨 부친상 발인=30일 오전 8시20분 충북 청주 성모병원장례식장 특3호 장지=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