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형 카페 브랜드 ‘스토리 오브 라망’이 가맹세를 확장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스토리 오브 라망은 기존 부산역점, 울산역점, 마린시티점, 동래구청점, 온천장역점에 이어 인천점, 목포역점, 익산역점, 창원 스파더스페이스까지 리뉴얼 지점들이 추가되고 있는 만큼 인정받고 있는 베이커리형 카페라고 설명했다.해당 브랜드는 4월 말에 인천 신규 지점 오픈을 준비중이다. 목포역과 익산역점 등 기차역 상권에서도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창원 스파더스페이스 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베이커리가 입점 계약을 완료하는 등 창업 시장 성수기가 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