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으로 50개 사업, 844억원을 정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5일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예산 심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신청한 주요 사업과 예산은 전략작물직불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조사료 경영체 장비지원, 정책숲가꾸기, 기초생활거점 육성 등이다. 군은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과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지역 시설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에
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100에 고성군 대표축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 추천 명소 1000개소를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00개 후보 선정 후, 국민 투표 및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100개소 중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금년도와 내년도 2년간 정부SNS, 정책기자단, 인플루언서 등을 활
김해시는 27일 시청에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시는 작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을 강화할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9,763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했다. 2027년은 올해보다 488억원 늘어난 1조 251억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국‧도비를 합쳐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조원을 넘겨 확보했다.올해는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예년보다 조금
보성군은 지난 22일 ‘2027년 국비 확보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3,514억 원 확보를 목표로 체계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참석했으며, 보성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 타당성, 국비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보성 존제산 국립 밀원특화단지 조성, △K-Tea 보성말차 시설현대화, △성장 촉진 지역개발사업, △벌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발굴과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정부 정책과의 적합도,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역 물가 안정의 핵심 축으로 삼고, 업소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지역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개최하고, 업소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내년도 인센티브 지원 계획, 신규 지정 확대 방안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내년도 대입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에 대한 수험생·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가능한 고등학교가 180여개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부산·울산·경남과 광주·전남·전북에 이어 전국 7개 권역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전수 조사 결과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곳은 모두 1112개교로 이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소재 학교가 282개교로 가장 많았따.이어 광주·전남·전북이 230개교로 두 번째로 많았고 그 다음이 대전·충청, 대구·경
고성군은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284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올해 목표액 대비 3.5% 증가된 2900억원으로 잡고 군민 다수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 부서장이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군은 29일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보고회는 군민 체감 중심 사업과 자연 재해 예방 사업 등 총 98건2625억원 중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보고와
충남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주요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
예천군은 26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28일까지 진행되며, 부서별 역점사업 점검과 함께 신규사업 발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의 방향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경북도 도정 방향에 맞춰 디지털 농업혁신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경북도청 신도시에 조성된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과 공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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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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