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2026 세종시정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집이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자료집에는 △시민편의 △문화·체육·경제 △보건·복지 △도시·교통 △안전·환경 총 5개 분야 57개 과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변화가 중심으로 담겼다. 시민편의 분야를 살펴보면 오는 7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를 개청하고 시민 무료법률상담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지방세 모바일 전자안내문에 즉시 납부 기능을 추가 도입해 세금 납부 편의성도 한
경주시는 2026년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 신청을 다음 달 2일까지 받는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원칙적으로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하면 약 4.57%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8일 지역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으며, 이번 연납 부과 규모는 총 96억9500만 원에 달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당진시는 생업 등으로 업무시간에 방문이나 전화 문의가 어려운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당진시 야간 세무민원실은 2025년 도내 최초로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정기분 납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당진시청 1층 세무과 43번과 44번 창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방세 납부 및 각종 지방세 관련 문의·상담 등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야간 세무민원실은 등록
경산시가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알림을 실시했다. 그 결과 12월 자동차세는 2만4천 건의 알림톡 발송으로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9% 상승해 9억여 원의 지방세를 조기 징수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고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곧바로 납부 시스템으로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까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1월 연납은 연세액의 약 4.6%가 공제된다.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차량 소재지 관할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 또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기존 연납한 차량은 다음 해에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납부서가 발송되며, 자동차를 새로 등록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납부 기한
태안군이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군민들이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발송한다.기존 지방세 독촉장은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군민들이 고지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기한을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대폭 확대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이달 자동차세 독촉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체납고지서에 ‘큰 글씨’
GS건설이 아파트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약 고객 통합 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선보인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My 자이는 계약 체결 이후 중도금·잔금 납부, 계약 변경 및 정정, 환불 신청, 소유권 이전 등기 서류 접수까지 아파트 구매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기존처럼 전화나 현장 창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계약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특히 복잡하게 느껴졌던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시각에서 재구성해 납부 일정과 금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 증가에 따라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획되었다.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 거주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지방세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여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거주
창녕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대상 12,106건에 대해 1억 5,200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독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 대상 면허를 소지한개인과 법인에 대해 면허 종별로 구분해 차등 부과하는 지방세다.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올해까지 납부하여야 하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신청해야 한다.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은행 창구
고양시가 20년 묵은 분양 건축물 중도금 규제 공백 해소에 나선다.고양시는 상가·오피스텔 등 분양 건축물의 불분명한 중도금 납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자 '분양 건축물 중도금 납부 업무처리 기준'을 수립하고 법령 개정·공포 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에 제기한 규제 개선 건의를 법제처가 법령 정비를 권고하고 국토교통부가 이를 수용함에 따라 실제 시행령이 개정·공포되기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란을 막고 수분양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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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제주혁신포럼서 도민께 드리는 약속 만들 것"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 혁신포럼'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오극 삼특'에 기반한 지방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제주 혁신포럼은 19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1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혁신포럼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위기감 해소와 도정 운영에 대한 정치적·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범했다. 송재호 전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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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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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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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화·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 돌파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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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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