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실시간으로 교통신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세종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차량 통행이 많은 한누리대로를 포함한 총 17개 주요 도로 내 165개 교차로의 교통신호 정보를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운전자는 민간 내비게이션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김미정 의원이 지난 29일에 길동 명일로에 식재 되어 있는 가로수 현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김미정 의원은 보행로의 전신주와 가깝게 식재 된 가로수에 대하여 전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민원을 받고 강동구청 관련 부서 담당자와 현장을 찿아 점검했으며, 점검 중 길동성당 앞 보행로와 신명초교 입구 교차로 부근 등 전신주 전선과 접촉되어 있거나 사유지에 맞닿아 있는 가로수를 확인하였다.김미정 의원은 “도시 미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강
크래프톤이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약 300만 명이 오가는 일본 대중문화·트렌드의 중심지에서 자사의 주요 지식재산권을 한자리에 소개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크래프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신작 '미메시스'를 중심으로 'PUBG:배틀그라
장성군이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표지판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6개 항목이다.장성읍·황룡시장 중앙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차량을 인도에 걸친 ‘평행 주·정차’를 일부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주차 가능 구간이라도 횡단보도 및 도로 모퉁이 주·정차, 차량 바퀴
장성군이 지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주요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은 △횡단보도 위 또는 정지선 침범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표지판 1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6개 항목이다.장성읍·황룡시장 중앙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차량을 인도에 걸친 ‘평행 주·정차’를 일부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주차 가능 구간이라도 횡단보도 및 도로 모퉁이 주·정차, 차량
    충남도가 재난 발생 시 위치 혼선을 예방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하차도 명칭과 지역 지명을 정비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보령·논산·예산 등 3개 시군이 제출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자연 지명의 제정·변경·폐지와 함께 도시지역에서 위치 혼동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등 공공시설물 명칭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명은 산·하천·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교차로 등 지물, 지역에 부여하는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엠플러스가 이차전지 조립 공정의 핵심 특허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엠플러스는 성원에너텍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 민사1부가 7월 16일 양측 상고를 모두 기각해 손해배상 110억원을 포함한 항소심 판결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소송 대상은 엠플러스가 보유한 특허번호 제1329073호 '이차전지용 극판 스태킹 장치' 특허다. 극판 스태킹 장치는 이차전지 조립 공정에서 양극재와 음극재를 교차로 쌓는 핵심 공정에 쓰이는 장비다. 원심인 특허법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을 대상으로 감응 신호 시스템을 운영해 출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을 단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된 감응 신호 시스템은 필요 없는 신호를 최소화해 직진 신호를 최대로 부여하며, 국도 29호선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구간 교차로 37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전 예천현대아파트~독곶1교차로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8분 31초, 퇴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55분 51초였다.  운영 직후 조사 결과, 출근 시간대 통행시간은 평균 10분 58초 감소했으며, 퇴근 시간대 통행
춘천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수막 없는 거리’ 정착과 불법 현수막 근절에 나섰다.춘천시는 29일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 회원 등 40여명과 함께 팔호광장 일대에서 ‘현수막 없는 거리’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제4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팔호광장 교차로 일대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과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방침을 홍보했다. 현수막 표시·설치 기준과 지정게시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 현수막 설치 시 즉시 철거하는 등 시의 대응 원칙도 알렸다.시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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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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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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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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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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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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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뒤 습기 털어내는 제주 전통 의례, 체험으로 되살린다
장마가 끝난 뒤 눅눅해진 신당과 기물을 정비하고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던 제주의 옛 의례 ‘마불림제’가 생활 속 습기제거제 만들기 체험으로 되살아난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광장에서 월별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다들엉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8월 주제는 ‘마불림제’다. 박물관은 장마 뒤 습기를 털어내던 전통 풍속의 의미를 일상에서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습기제거제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풀어냈다.마불림제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전후해 습기로 눅눅해진 신당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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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안전관리 여름 끝날 때까지 철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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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공공의료기관 등과 함께 해녀와 어민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전개했다.제주대학교병원은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등 주요 공공병원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14일 구좌읍 김녕리에 위치한 구좌체육관에서 지역 어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Co:어촌 헬스케어 찾아가는 무상검진’ 의료봉사를 전개했다.‘Co:어촌 프로젝트’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실천 수요를 어촌 마을의 삶의 질 서비스 등과 연결하는 맞춤형 상생모델이다. Co:어촌 헬스케어 프로젝트는 강한 자외선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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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친일파 자손' 비판에 서경덕 "역사 왜곡한 일본이 비판할 자격 있나"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언론이 하영에게 제기된 비판을 ‘현대판 연좌제’로 규정하면서 한·일 간 역사 인식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본 매체 JB프레스는 지난 12일 ‘왜 한국은 친일파의 자손을 용서하지 않는가’라는 취지의 칼럼을 통해 하영 증조부의 과거 행적 논란을 다뤘다. 매체는 한국 연예계에서 ‘친일파의 자손’이라는 낙인이 이어지고 있다며, 하영이 직접 만나지도 못한 증조부의 과거 행위 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후지TV 객원 해설위원인 가모시카 히로미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