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24일 중산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특별한 프로그램 ‘청춘사진관’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의상과 소품이 준비됐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살린 인생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다시 교복을 입어보니 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고 친구들과 웃으며 함께 사진 찍던 옛날 생각이 난다”며 즐거워했다. 장정곤 중산리 이장은 “살면서 이렇게 정성껏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데 좋은 추억이 됐다. 이웃과 함께 웃으며 하루
학생 교복이 가계에 부담을 주는 ‘등골 브레이커’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고등학교 교복값은 학교에 따라 최대 87만원, 중학교는 최대 53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한 기숙형 공립중학교는 지난해 교복값이 60만8000원에 달했다.24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정보를 통해 중학교 3002곳, 고등학교 2153곳 등 전국 5155개 중·고교의 동·하복 교복 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고교의 평균 교복값은 11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중학교 평균 교복값은 경기 지역이 34만3812원으
경산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3억 원의 예산으로 4,300여 명의 경산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학기 중 전학온 1학년 학생이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고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으
충북 청주연치과는 19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두근두근 학교 가는길’ 후원금250만원을 전달했다.‘두근두근 학교 가는 길’ 캠페인은 신학기에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신학기 준비를 지원하는 시즌 캠페인이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해 청주연치과에 내원한 환자 26명이 기부한 폐금 등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청주시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교복 구매 등 신학기 준비금 명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홍순연 청주연치과 원장은 “최근 금값이 올랐음에도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폐금 모으기 캠페인에 올해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값이 60만원에 달하는 사례가 나오자 정부가 관계부처 5곳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 손질에 나선다.충북도교육청도 학생 편의를 위해 정장 형태의 교복을 생활복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복체계를 개선한다.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기존 정장형 교복은 몸을 움직이기 불편해 학생들이 잘 입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또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사야 하는 `이중 지출' 문제가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보통 정장형 동복 한 벌(재킷·조끼 등
이재명 대통령이 반시장적 담합 행위를 ‘암적 존재’로 규정하며,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한 영구 퇴출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담합에 대해 형식적 처벌을 넘어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반시장적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 산업 전반에 반시장적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며 “반복될 경우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은 공정 경쟁을 훼손하고 국민 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암적 존재”라며 “이런 질 나쁜 범죄를 뿌리 뽑아야 경제의 질적 도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제재 방식의 전환도 강조했다. 그는 “담합 이득을 훨씬 넘어서는 무거운 제재가
문음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교복 입찰 담합을 방지하기 위해 교복 가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교육부와 전국 시‧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복 구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복 구
교육부가 교복 가격과 학원비에 대한 개선·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편한 교복’ 중심 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영천지역에서도 정책 변화에 발맞춘 신중하고 세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교복 선택의 자율성과 교육비 경감이라는 두 과제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향후 논의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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