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1곳 중 제천 등 5개 시·군 공천자가 결정됐다. 청주 등 나머지 6곳은 결선이 치러진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지역 10개 기초단체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6인 구도였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서민석 변호사,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은 고배를
7명이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 경선에서 4명이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여수시장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고 8일 발표했다. 예비경선은 지난 6일과 7일 권리당원 ARS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진행될 본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여야가 충북지사와 충북도내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단수추천된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경선이 치러진다.청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국회의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등 6명이 경쟁한다.충주시장 경선은 곽명환 충주시의원,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전 충주시장, 이태성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1주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후보자 2명과 기초의원 후보자 26명을 추천하고, 기초의원 8곳의 경선 지역을 발표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경선은 27일 후보자 접수를 마친 뒤 27~30일까지 선거운동을 거쳐 29·30일 경선을 치른다.◇광역의원 후보▲영종구-1 최성필 ▲ 영종구-2 임옥주◇기초의원 후보▲미추홀구-다 이관호 김수경(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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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결선 경선과 광역의회 및 기초의회 비례대표 순위선정 투표 후보자 현황, 경선 방법을 공고했다.민주당 시당은 남동구청장과 검단구청장 결선 경선은 24~26일 오전 9시~오후 9시, 비례대표 인천시의원 순위투표는 26~27일 오전 9시~오후 9시, 비례대표 영종구·제물포구·검단구의원 순위투표(권리당원 ARS 투표 50%+상무위원 ARS
6·3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로 김창규 현 시장이 낙점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6·3전국동시지방선거 제천시장 본경선 결과 김 시장이 이재우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로써 제천시장 선거는 김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전 제천시장의 맞대결로 확정됐다.제천시장 경선은 부전승으로 오른 현역과 예비경선 1위가 붙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경선은 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치러졌다.이로써 충북지사를 포함한 충북 11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25일 시작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김영환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본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윤갑근 변호사와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환 지사가 대결한다.경선 첫날에는 책임당원의 문자발송 투표, 26일에는 미응답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이틀간 ARS 조사로 이뤄진다.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각 50%를 반영해
국민의힘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 옥천, 단양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면서 충북 9개 시·군의 여야 단체장 대진표가 완성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후보와 단양군 비례대표로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각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3개 지역 단체장 경선은 지난 20~21일 이틀간 2인 경쟁 구도로 치러졌다.충주시장 경선에서는 청년가점을 받은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단양군수 경선에서는 김문근 현 군수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이범석 현 시장과 서승우 예비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난 18∼19일 예비경선을 치른 결과 서승우 예비후보가 이욱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비경선은 선거인단 70%·일반 여론조사 30% 비율로 투표한 결과로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본 경선은 현직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서 예비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다.앞서 이 시장은 공천 배제 됐다가 번복되면서 결선에 직행했다.본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의 경선이 막바지를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광역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번주 충북지시와 청주시장 등 충북지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이번 주 충북지사, 청주시장, 충주시장, 단양군수, 옥천군수 선거 경선을 진행한다.국민의힘 충북지사 선거 경선은 김영환 현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김 지사와 윤 변호사는 20일 토론회를 거쳐 25일과 26일 당원과 일반 도민 50%씩을 반영한 본경선을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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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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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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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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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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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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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연동을 후보 "아동 복지 예산 삭감 철저히 견제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아동복지 정책과 관련해,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는 일이 내가 간절히 뛰는 이유”라며, 아동 복지 예산을 철저히 견제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전했다.김 후보는 “전체 복지 예산은 증가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위한 세부 지원은 상당 부분 삭감됐다”며 “숫자에 가려진 착시 효과 뒤에서 아이들의 현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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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확인과 경계' 필수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한 뒤 나타나지 않거나 금전을 편취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가 확산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약 불이행을 넘어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범죄로서 소상공인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접근해 “소방점검을 나갈 예정인데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하면 지원금을 받아 사후에 지급하겠다”고 속여 약 1080만원을 편취한 사건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최근 노쇼 사기는 단순 예약 취소를 넘어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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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비 필요해"…거짓말로 의뢰인들 등친 변호사 실형
2시간전
의뢰인들을 속여 접대비와 합의금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2023년 8월 17일 폭행·재물손괴 사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의뢰인 B씨를 속여 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상황이 좋지 않아 구속영장이 청구될 수도 있는데 모 지청 부장검사가 내 친구"라며 "수임료를 추가로 보내주면 부장검사와 함께 식사를 하며 변론하겠다"고 거짓말을 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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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3시간전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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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 치고 장구 치며
눈부신 오월 연두의 계절이다. 어제는 하루 종일 단비가 내렸다. 메말라 흙먼지가 날리던 대지에 온종일 곱게 내린 비가 촉촉하게 잦아들었다. 그동안 가뭄으로 갈증이 났을 대지는 이번 비가 얼마나 반가울까. 반가운 마음은 비닐을 씌워놓고 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이나 밭에 심어질 작물들도 같았을 터였다. 쉬어家의 여기저기에서도 나무들과 꽃들이 단비를 마시며 환호성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얼마 전 곁가지로 나와 자란 가지들을 떼어내어 심은 라일락 나무들과 모종으로 옮겨심은 캐모마일의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라일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