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공군 전투기가 포천시 노곡리 마을에 폭탄 8발을 오인 투하한 사고 후, 정부와 군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년이 지났다. 얼마나 지켜졌을까.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난 상황에서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정신적 후유증이 급속히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안성과 포천, 화성 등에서 ASF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양돈용 사료 제조·운송 과정에서의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020년 12월 포천 한 농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캄보디아 국적 이주노동자 고 속헹씨 사건을 계기로 경기도가 추진한 이주노동자 '공공기숙사' 사업이 지자체 참여 부진으로 확대 동력을 잃고 있다.최근 대법원이 정부의 손해배상 책임을 확정한 데 이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91년 기초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총 11차례 선거를 치른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2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전 시장은 10일 오전 포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는 “포천은 흔들린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할 중요한 결정기”라며 멈춰 선 도시를 다시
폭격은 멈췄지만 1년 전 폭탄이 떨어졌던 노곡리 주민들은 여전히 고통과 두려움 속에 살고 있다. 집 앞마당에 폭탄이 떨어져 트라우마 증상이 생긴 노곡2리 주민 송모씨는 그 날 전후의 기억을 부분 부분 잃었고, 수십개의 약을 꼬박꼬박 챙겨먹음에도 어린 아이 몸무게 만큼 체중이 줄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경선 개입 의혹의 중심에 선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예비후보들의 주장에 대해 “일거에 대답할 가치도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강준모·연제창·이현자 예비후보 3명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위원회 핵심 당직자들의 경선 개입 정황을 폭로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에 대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ASF 양성이 나왔던 철원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양성축이 확인됐다. 폐사축 2두와 동거축 13두 등 검사축 15두 모두 ASF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철원과 화천,경기도 포천,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0일 15시 부터 22일 15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지난해 3월 포천시 시골마을을 덮친 오폭 사고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 없는 군사 훈련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1년이 지난 현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역에 뚜렷한 안전 예방조치 없이 단순한 내용만 알리고 있고, 이마저도 최종적으로는 마을 주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포천시 청성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신읍사거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 지지자, 언론 등이
포천시는 오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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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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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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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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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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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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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이번엔 팔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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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2019년 9월 첫 매각 이후 이번에 16번째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입찰 가격은 1㎡당 412만원으로 기존 440만5000원보다 28만5000원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총 예정 가격은 855억9796만원에서 800억598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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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밖 교육 '꿈창작 캠퍼스' 수강생 본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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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감점 대상 전국 90명...예외 적용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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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가장 비싼 땅...제원사거리 "평당 238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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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안전한 산업환경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개시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