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은 용주면지편찬위원회가 면민의 숙원이었던 ‘용주면지’ 편찬을 완료하였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용주면지’는 지난 2021년 용주면지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위원회를 주축으로 모든 면민이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각 가정에 보관되어 있던 옛 문서와 물건, 사진 등을 발굴하며 면지 집필에 힘써왔다.이처럼 수집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용주면지’는 체계적인 정리와 고증을 거쳐 용주면의 연혁을 비롯해 자연환경, 역사, 행정, 교육, 산업, 마을, 인물 등 다양한 분야를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진주시사 편찬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사편찬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진주시사 편찬을 위한 기본계획과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을 심의했다.이번에 위촉된 편찬위원은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을 포함한 당연직 2명과 시의원,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각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총 26명이며, 향후 시사 편찬의 방향 설정과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1995년 이후 30여 년간 중단됐던 대구시사 편찬 사업이 재개된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역사 연구와 시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보돈 위원과 이윤갑 위원을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2026년 발간 예정인 대중서 형태의 역사총서 제작 방향과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계획
대구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13일 오전 5시 44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 내 북항터널에서 달리던 4.5t 화물차에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김포 방면 북항터널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경찰 관계자는 "갓길에 있는 화재 차량을 이동시키고 조금 전부터 통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오는 18일 결정된다.13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의 결선 투표가 16~18일 실시되며, 투표 결과는 18일 오후 6시쯤 발표한다.본선 주자를 가리는 결선을 앞두고 양측은 막판 혈투가 펼쳐지고 있다.위 후보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지난 12일 만남을 갖고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며 연대를 표방했다.오 지사는 “위 의원은 단 한 번도 거짓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학교 안전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교원 보호 대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17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타 시·도 교권 침해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교육활동 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과 긴급 대응을 포함해 종합 점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수립한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고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하는 학교에는 안전 비상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가 주관하는 제16회 김구용문학제가 18일 오후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제16회 김구용시문학상 수상자 김춘추 시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문효치 시인은 축사에서 "각고의 세월을 보낸 김춘추 시인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손현숙 시인은 심사평에서 "김춘추의 시는 김구용의 초기 시와 미학적 친연성을 보인다. 김구용이 사물의 미세한 진동을 통해 존재의 깊이에 접근했다면, 김춘추는 생명의 경계에서 그 깊이를 사유한다. 두 시인은 간결
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도지회 김대중 회장이 취임했다.한국사진작가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17일 김영환 충북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문길곤 청주예총 회장을 비롯해 충북 예술계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김 지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4백여 명의 도내 사진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진작시키고 충북 사진예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김 지회장은 전 충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