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과 함께 치러진 인천 남동구 나선거구 구의원 보궐선거가 박빙이다.11일 오전 1시 기준 개표율 30.32%를 기록한 남동구 나선거구에서는 서점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72표, 문종관 국민의힘 후보가 5,456표, 조영규 새로운미래 후보가 248표, 박소원 개혁신당 후보가 390표 득표하고 있다.1·2위 표 차이가 216표에 불과하다.남동구 나선거구가 속한 남동갑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기준 개표율 50.99%를 기록한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