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티아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5억6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99.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53억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38억4500만원 대비 39.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4400만원 대비 5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7억8700만원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5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8억9700만원이었다.2026년 상반기(1
알코올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손상된 뇌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 통념과 달리, 뇌에 축적된 이상 단백질 종류에 따라 정반대로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은 10일 국제학술지 '신경약리학'에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단백질에 따라 뇌 신경회로에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알츠하이머병은 뇌세포 사이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플라크와 뇌세포 내부에 형성되는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부동산 정보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현황, 가격변동을 매월 공개하고 있다.서울시는 2026년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 대비 39.7%, 전월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지난해 10
NH농협금융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한 해 1000억 원 규모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한편, 계열사별 상품 판매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편의 제고를 위해 AI 적용 고도화를 추진하는 모습이다. 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디지털 혁신'을 '포용·상생금융', '정보보호 및 사이버 보안'과 함께 사회 영역 3대 중대 주제로 인식했다. 농협금융의 2027년 목표는 '
자동차 부품 기업 씨티알모빌리티가 최대주주 강상우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 합계가 1만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강상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일자별 매수 내역은 7월 20일 3798주, 7월 21일 1489주, 7월 22일 4129주, 7월 24일 584주로, 총 1만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강상우의 보유주식은 226만2410주에서 227만241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26.39%로 기재
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158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72.23%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5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1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8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3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58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2억5800만원 대비 72.23% 성장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18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82%
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의 경우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을 핵심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실제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가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직주근접'이 30.6%, '교통 편리'가 25.5%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도 독립생활을 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이 39.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출퇴근 편
내년부터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에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지는 가운데, 오토바이 출근부대가 많은 울산에 주차 기반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자들 사이 반발이 일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 이륜차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에 신고된 이륜차는 모두 6만9392대다. 지역별로는 조선업 사업장이 밀집한 동구가 2만7368대로 전체의 39.4%를 차지했으며 이어 남구 1만1781대, 북구 1만1692대 등이다. 기존에는 지자체의 과태료 부과 근거가 없어 경찰이 현장에서 직접 운전자가 있을 때 범칙금을 부과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그
LG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공급망 상생 강화를 위해 2·3차 협력사 지원을 확대한다. 상생결제와 금융·기술 지원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결제 낙수율'을 국내 기업집단 최대 수준인 1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G는 6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7개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협력사 대표, 임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생물의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와 흙의 색을 내는 물질이 서로 다른 경로로 생성됨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나노 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갖는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29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고효율 태양전지나 차세대 배터리 등 친환경 신소재 개발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 대상이 된 물질은 생물 조직에서 자외선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검은 색소인 '유멜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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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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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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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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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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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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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인센티브 지급 현장 중심 민생경제 회복, 착한가격업소와 함께 물가안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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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역 물가안정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6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돕고,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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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 장벽 없는 모두의 마을을 함께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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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이코리아 영주시지회는 지난 23일 영주 148아트스퀘어에서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장애인식개선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 「2026 문화인영주365 삼삼삼 시즌3」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영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500여 명이 참여해 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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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동구르르 Dram-UP’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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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25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2026년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 ‘동구르르 Dream-UP’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 동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동구 지역 청소년들이 행사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과 무대 공연을 선보였으며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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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향년 68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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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수수께끼의 끝을 밝혀온 작가가 자신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8세.27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출판사는 추후 고별회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오사카 출신인 그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추리소설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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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TF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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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7월 27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TF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연간계획과 내부 직원 청렴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회계 취약분야 점검 및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서 간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