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으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내세웠다. 서울을 포함한 수요가 높은 지역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국공유지 등 가용 부지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는 구상이다.14일 홍 후보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 따르면, 그는 장관 취임 뒤 1호 과제로 주택공급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후보자는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고 충분하게 공급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며,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사다리가 필요한 계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부산진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 박성일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동구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자료 등을 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를 통한 기부를 홍보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세무
충남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6억원 규모의 하반기 동행카드를 발행한다.올해 상반기에 발행한 40억원의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동이 난 사례를 비춰볼 때 하반기 동행카드도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남구는 4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동행카드 판매를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며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하반기 동행카드는 상반기처럼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
진천군 문백면 농촌중심지영농조합법인(위원장 최준락)이 신제품 개발에 착수해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기반 강화에 나선다. 문백면 농촌중심지영농조합법인은 문백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조직된 주민 주도형 운영조직으로 현재 사업을 통해 조성된 문백 찜질방과 문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서비스 제공과 시설 활성화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빵 3종 세트를 개발해 문카페의 새로운 메뉴로 활용하고, 신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향상과 카페 운영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구포시장 상인회와 구포데이의 성공적인 개최와 구포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북구의회는 2일 구포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구포데이 행사추진 상황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구포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려는 구포데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전통시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상인과 의회간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 ▲ 구포데이 행사 홍보 및 주민참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경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의 제·개정을 각각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경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한식진흥원과 여주시가 지난 13일 지역 향토음식 자원의 발굴·복원과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주시의 향토 식문화자원을 발굴·복원·재현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한편 한식의 국내외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협력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 공동 발굴 ▲한식산업 종사자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충남 보령시는 지난 10일 보령중앙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중앙시장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보령중앙시장 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시장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장 주재의 참여형 자유토론 방식으로 상인들의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협력망이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확대된다. 화산섬 제주와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품은 모로코가 지질유산 보전과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아프리카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모로코 므군 세계지질공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화산섬 제주와 아프리카·아랍 권역을 대표하는 고생물·협곡 지질명소가 손잡고 지질유산 보전과 지질관광 활성화를 함께 꾀하기 위해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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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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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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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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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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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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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관리자 대상 통합지원 실제사례 공유 및 소통의 장 열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과 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분리되어 진행되었다.이날 연수에는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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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학생 나눔·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