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틀간 1만9000여 명이 현장을 찾으며 지역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KT&G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다양한 뮤지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지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슬로건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KT&G가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마쳤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에 첫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13회째 이어져 왔다.2026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
충남 금산군 남일면은 오는 18일 10시부터 남일면 신정2리 홍도마을 일원 광장에서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월 19일까지 남일 면민과 면내 기관·단체가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존의 의식행사 및 개막식을 생략하고 개회 선언 후 무대공연,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대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농악, △라인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안학교인 별무리학교·사사학교 학생들의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출향가수 곽영광이 참여해 축제의 흥을 더
백호기 응원전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뿌리를 내렸다.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한목소리로 응원가를 부를 때 오라벌은 하나가 되는 전율과 감동으로 물들었다.올해 응원전도 경기보다 더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제주제일고등학교는 “차돌같이 단결했다 육탄의 왕자, 온 세상의 용감함을 떨쳐 일으켜~”라는 ‘차돌가’로 응원의 시동을 걸었다.학교 상징인 청룡이 불을 뿜으면서 10부터 0까지 숫자를 표출하는 카운트다운을 바디 섹션으로 보여줬다.하얀색 바탕에 파란 글자로 一脈, JEIL, VICTOR
영종도의 녹색 심장이라 불리는 '세계평화의 숲'이 새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이한다.오는 4월 18일,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 잔디마당 일대에서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한 제13회 봄축제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동네 숲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다.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 각 40명이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순수하게 어린이가
KB금융그룹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 2026 인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로보컵은 전 세계의 로봇공학자와 연구기관이 참가해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기술 축제로, 인공지능 및 로봇 산업의 발전과 기술 저변 확대,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해왔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는 40여 개국 이상이 참
충북 어르신 스포츠 축제인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다.충북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0세부터 더 건강하고 더 활기차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충북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발된 어르신 선수단 179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 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문화체전’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주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을 녹인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복합 축제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같은 구상의 첫걸음으로 지난 6일 제주문화예술재단과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관한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협약에 따라 체전 기간 개폐회식이 열리는 서귀포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중심으로
목원대학교가 청소·보안근로자, 주민과 함께하는 대학축제를 연다. 학생들만 참여해 즐거움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캠퍼스의 일상을 지켜온 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입춘제’에 목원대 RISE 사업단의 ‘문화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과 대학이 함께 추진한다. 총학생회는 입춘제의 부제를 ‘함께 이어 봄!’으로 정하고 학생은 물론 학교 청소·보안근로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캠퍼스 축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대학 측 프로그램에는 청소근로자, 보안근로자, 인근 주
경상북도 260만 도민이 함께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나흘간 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처음 공동 개최하는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도심형 축제로 꾸려진다. 개회식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새마을광장에서 열린다. 운동장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광장을 주무대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800㎡ 규모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을 적용해 안동의 선비문화와 예천의 역동성을 영상으로 구현한다. 주제공연과 결합한 무대 연출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인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9일 제17전투비행단에서 군장병 및 군무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운전 예방 및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경찰은 이날 캠페인에서 장병들에게 교통법규홍보물을 배부하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 등을 알렸다.윤치원 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군과 경찰이 협력해 약물 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