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오는 29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철 여가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물총놀이 진행, 저녁에는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배경으로 세계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돼,...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경지와 영농시설이 침수된 경남 거제 수해 현장에 범농협의 인적·물적 구호 역량이 전면 투입됐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이란 자연재해로 영농 기반이 붕괴된 농가와 이재민에게 긴급 복구 자금 공급, 침수 농기계 무상 수리, 생필품 및 급식 차량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신속 손해평가 등을 즉각 가동하는 종합 위기 대응 체계를 의미한다. 농협은 현장 중심의 긴급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일선 농가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영농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21일 경남 거제시 관내
롯데웰푸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과 고객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날 오전 5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년 8월 27일 민주당 국회의원 62명이 공동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1일 JDC 본사에서 배우 정준호 씨를 JDC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JDC는 폭넓은 대중성과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겸비한 배우 정준호씨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제주국제자유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비전을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JDC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준호 씨는 JDC의 대내외 주요 활동 참여 등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배우 정준호 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주국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토요일 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일요일에는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기상청은 21일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22일까지 전국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다.토요일인 22일 대구·경북은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 들어 구름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60%이며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구미·포항·울진 25도, 안동·상주 2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강릉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과 민생·지역발전 과제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내년 강릉 보궐선거를 앞둔 시점에 당 지도부가 직접 강릉을 찾았다는 점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선거를 겨냥한 민심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1일 오전 9시30분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 주재로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대전시가 민선 9기 첫 기업 투자유치 성과로 알테오젠의 2532억 원 규모 투자를 끌어냈다.
대전시는 21일 알테오젠과 2532억 원 규모의 투자와 135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대전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
전북 전주시와 전주관광재단이 마련한 '전주두리여행-미래를 만나는 꿈 탐험대'가 과학·창의·생태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을 높이며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최근 1박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을 찾아 다양한 체험과 진로·꿈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수료식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