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
인천 남동구는 지난 25일 남동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8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심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에 처한 가구의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지급된 긴급 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고자 설치된 심의 기구이다.이날 회의에 앞서 구는 임기 만료 등으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 중 이날 참석한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충북도와의 무상급식비·어린이집 급식비·AI바이오영재고 예산 분담 협의와 관련해 “학생의 성장과 충북의 미래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지난 28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교육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충북도가 처한 재정적 어려움 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동안 협의해 온 원칙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무상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동양생명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험계약자에게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간 유예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동양생명은 최근 수해를 입은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 유예, 대출이자·만기 등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보험금 신속지급 등 특별금융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예기간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분할 또는 일시 납부할 수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범죄와 외로움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도시 하남시의 풍경이 더욱 포근해지고 있다. 하남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든든하게 응원하는 경제적 지원부터, 위기에 처한 가정을 24시간 감싸안는 안전망, 다문화가족과 1인가구까지 이웃으로 품어내는 세심한 복지 정책을 펼치며 가슴 따뜻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를 완성해가고 있다.◇ “아이와 눈맞추는 아빠의 행복”…전국 선도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하남시는 독박 육아의 부담을 덜고 아빠들도 아이와의 소중한 첫
서귀포시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76가구를 대상으로 45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서귀포시는 학대, 폭력, 방임 등 안전 문제나 정신건강 문제가 함께 나타나거나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개입이 필요한 가구를 의뢰받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고하고 있다.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공공·민간의 다양한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 ‘식사지원’ 과
인천 제물포구는 통합돌봄 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주민의 생명을 구하는 등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최근 식사 배달을 위해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고 집 안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대상자를 발견했다. 방문 인력은 즉시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큰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연로한 대상자가 규칙적인 식사지원 방문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는 통합돌봄 식사지원이‘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단이 출품한 사례는 ‘누구에게나 열린 관광, 소멸위기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로, 인구 감소 지역인 연천군이 처한 위기를 관광 혁신으로 정면 돌파한 도전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공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중첩 규제 등 지역적 한계 속에서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했다. 연천의 핵심
의정부시가 현재의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에 나선다.김원기 시장은 8월 13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처한 재정 상황과 그 원인, 앞으로 예상되는 재정 부담을 설명한 뒤 “지금의 재정 구조를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다”며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을 공식 선언했다.의정부형 재정혁신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긴축 재정이 아니라 재정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첫째, 지출 구조를 바꾼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종상 도의원, 공공시설 광고 허용범위 확대...불법광고 대응도 강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과 택시쉼터, 이동노동자 쉼터 등을 광고물을 표시할 수 있는 공공 편익시설물에 포함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불법광고물에 대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기준을 신설해 행정조치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광고물을 표시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1시간전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1시간전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크린으로 만나는 스웨덴…영화공간주안서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
1시간전
스웨덴의 삶과 문화를 영화로 만나는 자리가 인천에 마련됐다. 제15회 스웨덴영화제 인천 개막식이 10일 오후 3시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13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영화제의 시작을 기념하고, 인하대학교 동아리 ‘꼬망스’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웨덴 영화와 지역 청년들의 음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인천 관객을 맞이했다. ■ 영화공간주안에서 문 연 스웨덴영화제개막식이 열린 상영관 스크린에는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글씨로 ‘제15회 스웨덴영화제’라는 행사명이 펼쳐졌다. 스웨덴 국기를 떠올리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e음 캐시백(10%) 9월 18일부터 재개... 9월 결제 100만원까지
1시간전
인천시가 예산 소진으로 지난 7월 16일부터 일시 중단했던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2달여만인 9월 18일부터 재개한다.당초 9월 2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국비 추가 교부와 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지급 시점을 사흘 앞당겼다.캐시백 비율은 10%다. 특별히 추석을 앞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월 결제 한도를 100만 원으로 확대해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결제 한도가 50만 원으로 조정된다. 캐시백 비율은 10%가 유지되므로 월 최대 5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극한기후 뉴노멀, 울산을 다시 설계한다]자체수원 확보해 독립적 가뭄대응력 키워야
1시간전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