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금산군정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비전으로 4년간의 대장정에 나섰다.인구감소와 경기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 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군정 비전에 대해 계층과 세대, 지역의 구분 없이 군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을 누리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했다. `다시 올 금산'은 떠난 사람도 다시 돌아오고 지역의 활력이 차오르길 바라는 재도약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군정 목표는 `다시 뛰는 금산'으로 정했는데, 여건 변화를 딛고 지역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다짐이
청소년의 권익 신장과 사회적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을 앞두고, 경산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미래를 향한 포용의 메시지를 던졌다.경산청소년힐링센터는 지난 8일 경산 농업인회관에서 ‘다름을 넘어
경북 성주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서은혜 작가의 대표 캐리커처와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은혜씨 작가님 입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장애를 예술적 개성과 창의성으로 승화시킨 서은혜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
충남 서천군은 지난 15일 서천읍 서천로 31에 위치한 복합이음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입주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인사말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복합이음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복합이음센터는 ‘사람과 공간을 이어 상생하는 포용의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추진한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
부평구는 지난 30일 부평구의회와 구청에서 제4기 아동참여위원과 보호자 등 40명을 대상으로 '구의회 및 다문화 이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참여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구의회에서는 구의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방자치제도 안내, 구의회 홍보영상 시청, 퀴즈, 의사봉 체험 등을 진행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오 회장은 서민금융진흥원 김은경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참여를 계기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김숙정 구의원은 지난 31일 강동구수어통역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및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이날 방문에는 경기현 강동구 수어통역센터장과 김소현 수어통역사가 함께 자리해 센터의 전반적인 현황과 7월 주요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2026 사랑의 수어교실'을 비롯해 슐런 교실, 건강교실, 한글·수어 교실 등 이용자들의 일상 활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를 증진하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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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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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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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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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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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체계를 살폈다.동해시의회는 18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현장을 방문해 상황실을 둘러보고 훈련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공무원과 군·경·소방 관계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살피는 한편, 실제 상황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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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수남리 사업장 폐기물매립장 조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 수남리매립장 유치위원회는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매립장 주변 주민 대다수가 사업에 찬성하고 있다"며 공정한 인허가와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같은 장소에서는 매립장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환경영향평가 초안이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