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한 명 한 명을 헤아리는 포용의 교육에 주력하겠습니다”. 신임 한상현 충북 보은교육장은 “실용적 배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보은 출신으로 1990년 제천 봉양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청산·금천고와 가경중 교장을 지냈다.소탈한 성품이면서도 일 처리는 야무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안병권 충북 음성교육장이 2026년을 ‘온지성실’의 해로 선언하고, 새학년 첫날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 교육장은 3일 금왕읍 용천초등학교를 찾아 밝은 표정으로 새학년 첫발을 내디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안 교육장은 남신초등학교 입학식에도 참석해 신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의 교육,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올해 학교 성장 맞춤형 장학을 비롯해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21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마쳤다.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협력을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입체 영상 효과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무대와 사진 촬영을 통해 어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청군, '관광 성지'로 거듭난다
2시간전
경남 산청군이 전 국민이 찾는 '웰니스 관광의 성지'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비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5년 기록적인 호우와 기상 이변으로 인한 축제 취소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창군, 산불방지 총력전 선포
1시간전
거창군이 '산불방지 총력전'을 선포했다. 군은 5월 중순까지를 산불방지대책본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총 242명에 달하는 대규모 현장 감시·진화 인력을 가동한다도 14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2시간전
경남 함양군이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받아 상사업비 5억 원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3...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재혁 합천부군수 "재해복구사업 최선 다해 달라"
2시간전
경남 합천군은 2025년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13일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뮌헨 아날리티카 2026, 한국 기업 17개사 참가
글로벌 실험기기 시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크플로우로 전환하면서 표준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메쎄뮌헨은 한국 기업 17개사가 독일 뮌헨 실험·분석 장비 전시회 'Analytic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24~27일 독일 메쎄뮌헨에서 열리는 아날리티카 2026은 전 세계 1140개 기업이 참가해 이전 행사 대비 8% 이상 규모가 커졌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화, 자동화, 지속가능성을 3대 핵심 키워드로 설정됐다. 글로벌 연구 현장이 AI·자동화 기반 통합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