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지난 24일 김종훈 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산업수도 울산을 기반으로 하는 당 운영 체제를 구축했다. 윤종오 의원이 원내대표로 사령탑 역할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가 사실상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 선출되며 ‘울산 투톱 체제’가 완성된 셈이다. 특히 노동운동의 중심지로 평가받아 온 울산에서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동시에 배출되면서 울산이 사실상 진보당의 정치적 심장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진보당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한 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김종훈 후보가 총 투표수 4만2
진보당이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무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주거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금융규제 강화, 공공주택 확대, 세입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집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된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왜곡된 세제에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용해야
진보당 김종훈 신임 당 대표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첫 울산 출신의 노동·진보정치 당 대표 출범을 계기로, 울산에서 쌓아온 정치적 자산과 저력을 발휘해 거대 양당 독점 구도를 깨고 지역 정치 지형을 민생 중심으로 개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진보당은 지난 24일 국회에서 4기 지도부 선출대회를 열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을 신임 당 대표이자, 진보당 최초의 ‘당 대표’로 선출했다. 진보당은 앞서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들이 함께하는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지만, 이번 지도부부터 당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 대표는 이번 4기
정부의 콩나물용 콩 저율관세할당 물량 1만 톤 추가 수입 결정에 제주 농민들의 반발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도 23일 정부와 제주도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수입콩 확대와 위성곤 도지사의 제주농민 외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진보당은 "수입물량 1만 톤 추가 확대 결정은 국내 콩나물용 콩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제주농민들에게는 사실상 '농사를 접으라'는 통보"라며 "정부는 파종이 시작된 이후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추가 수입을 발표했는데, 종자
제주도 내 한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의혹이 공무원 향응 접대 및 정치권 로비,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은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경찰에 대해서는 전담수사팀을 바로 구성해 전면적 수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30일 성명을 내고 “아파트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투자 문제를 넘어 불법 정치자금, 조직적 당원 모집, 정치권 로비 및 인허가 특혜 의혹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수사기관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노동시간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진보당은 “첨단산업 육성을 명분으로 노동시간과 고용을 과거로 되돌
진보당·조국혁신당·정의당·녹색당·노동당 제주지역 5개 정당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효성해링턴 사업 관련해 고질적인 정관계 유착과 비리의 환부를 도려내야 한다는
문음미 기자 = 광주 지역 내 돌봄 기관의 종류에 따라 방학 중 아동 급식비 지원 여부가 극명하게 갈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가
진보당 경기도당이 김근래 신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새 지도부를 구성했다. 진보당은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노동·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당의 정치적 기반을 넓히겠다는 목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근래 위원장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이뤄진 제4기 당직
정부가 이륜차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정작 필요한 주차 인프라는 터무니없이 부족해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영주차장 2만1800여 곳 중 이륜차 전용 주차구획이 설치된 곳은 82곳에 불과했다. 전국의 이륜차 주차면 총 1161면 중 744면이 서울에 집중돼 있어 지역 간 편차도 극심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역시 전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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