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수시 모집한다.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 74명이다. 단 옥천군은 모집이 끝났다.참여 가능한 기업은 도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상시 고용인원 10명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지침 개정에 따라 참여 요건을 충족하고 다른 국비 지원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회적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고용 청년 1인당 월 234만원의 인건비와 4대 보험 기업부담분 11.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적극행정을 통해 영세 농식품 가공업체의 오랜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식품 가공분야 지원사업 제도 개선안’이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단순한 지침 변경을 넘어 담당 부서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극행정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낸 지역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적극행정위원회에 직접 안건을 제출해 심의를 거쳐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적극행
제주시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제주시는 현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용담1동과 일도2동, 구좌읍 세화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현장지원센터를 오는 2027년 남문2지구에도 추가 개소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남문2지구 도시재생지역은 제주시 1695-9번지 일대를 아우른다. 이 지역에서 추가 개소하면 현장지원센터는 4개소로 확대된다.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 지침'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현장 거점조직으로, 주민과 행정, 전문가를 연결해 도시
금융당국이 긴급 상황에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증시 급변동 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의 배율을 직접 낮추는 방안이 우선 적용 대상으로 거론된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한다. 현행 2배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긴박한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하향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으로 거론된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상장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배율 조정을 허용하는 지침
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집행과 예산 관리 체계에 또다시 엄중한 허점이 드러났다. 홍명보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자택 근처 식당 등에서 법인카드로 1,400만 원 이상을 지출했음에도 예외 처리 절차인 소명서 제출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벨기에 항공업체에 법인카드로 9,800만 원 상당의 전세기 이용 금액을 지출하는 등 내부 지침 준수와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둘러싼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
천안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기간 집중되는 농촌 인력 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 고용하는 제도다.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수요조사가 연 1회로 변경되어 이번 신청으로 내년도 운영 규모를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가와 농업법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주당 35시간 이상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하고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입국 후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
충남교육청은 5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고등·특수·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급여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는 급여 관련 규정 변동과 소득 자료 제출 주기 단축으로 국세청-교육청 연계 교육 필요에 따라 관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대전지방국세청과 연계하여 2027년부터 변경 및 적용되는 ‘실시간 소득 자료 제출’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보수 관련 법령과 지침 △나이스 공무원 급여 시스템 사용 방
  충북 영동군의 공공건축 사업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복잡해지는 건축 관련 법령과 다양해진 행정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을 위해 제작한 안내서로  공공건축 사업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충청북도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요령 '을 기반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까지의 전 과정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립했다. 특히 방대한 상위 법령 및 지침, 조례 등 데이터를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
정부가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맞춰 대규모 경찰기동대 인력을 감축해 일선 수사와 민생치안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12일 충북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국가경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 `경찰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에 따라, 경찰은 전국 130개 경찰기동대 부대의 정원을 10%씩 감축하기로 했다.최근 집회·시위 양상 변화로 대규모 상설부대 유지 필요성이 낮아진 반면, 수사 공백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이번 개편으로 전체 기동대 정원은 기존 1만1179명에서 1만139명으로 총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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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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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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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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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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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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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타워 방문객 10만명 달성, 대표 명소 입지 굳혀
완도군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의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8월 12일 기준 10만 명을 달성했다.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에 따르면 완도타워 누적 방문객 10만 명 달성은 지난해보다 17일 빨리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2008년 9월 문을 연 완도타워는 해발 132m에 연면적 1,872.91㎡, 타워 높이 76m 규모로 건립됐다.특히 51.4m 높이의 전망 층에서는 탁 트인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홍보·영상 체험관, 포토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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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풍력 중심지 도약 정책 간담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국회의원이 신안군 관내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 및 지원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서왕진 의원과 김진철 SK이노베이션E&S 부사장, 임재겸 자은주민바람 대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 의원 일행은 오전 자은면 신안그린에너지에서 전남해상풍력 및 자은주민바람 육상풍력 등 관내 발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발전단지를 둘러봤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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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혼자 버티지 않도록” 춘천,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
춘천시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찾아 마음과 관계,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생애주기별 고독사 예방사업의 청년 분야다. 고독사 자체보다 청년의 사회적 고립이나 은둔 상태가 깊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해 다시 일상과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에 초점을 맞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문기관을 공모해 사업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사회적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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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초기 창업기업 생존 위한 실질적 정책 만들 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스타트업 &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외 청년 창업가 및 AI·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호준 의원실과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인사이트’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거창한 이론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초기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호준 의원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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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 연구
대구 달서구의회는 19일 ‘공동주택 주거문화 선진화 연구회’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개선 및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장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명욱, 정재성, 황국주 의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3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은 용역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 방향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달서구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