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도교육청 중 역대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사전정보공개 확대 △원문정보 공개 활성화 △국민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민 관심 정보를 사전
  충북 증평군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군은 20일 세종에서 열린 ‘2026 한-대만 B2B 관광콘텐츠 상담회’에 참여해 대만 현지 여행사와 관광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충북도가 공동 추진해 대만 여행사와 랜드여행사 등 22개 바이어와 지방자치단체·기업 16개 셀러가 참여했다. 상담은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돼 업체별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날 벨포레 리조트와 함께 ‘증평투어패스’를 중심으로 숙박·체험·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제안했다.
충북 제천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적시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소투표 허위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거소투표는 중대한 신체장애 등의 이유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선거인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거주지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선관위의 집중 단속 방침은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지는데 따른 것이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다.공사는 이번 성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4년 연속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3년 연속 우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공사는 그동안 대전시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수의 고가치 데이터를 신규 개방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서울시가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장이 시공·감리 책임자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 자료를 낸 데 대해 한준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19일 "위임의 원천은 결국 서울시장"이라며 정면 반박했다.앞서 서울시는 해명 자료를 통해 "입찰 문건상 시공·감리 책임자가 서울시장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서울시는 지금 계약 구조와 지방자치단체 법체계를 의도적으로 축소하며 책임을 본부와 실무선으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제2조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 경청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끝에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이끌어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우선 수산천 인도교 설치 및 제방 보강 공사에 8억 원이
2주전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7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구의 더 큰 도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인천 서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말이 아닌 결과로 서구의 변화를 증명해 왔다”며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과 검증된 실행력으로 서구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민선 기간 주요 성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인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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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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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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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3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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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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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부모자조모임 성료
충북 충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를 지난 13일부터 총 4회차 동안 진행했다.부모자조모임 ‘마음쉼터’는 2026년 사회복지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며, 사회복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한 치유·체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부모자조모임은 매칭된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4회차 동안 숲속트래킹, 텃밭가꾸기, 산나물수확하기, 산마늘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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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에어로폴리스 시설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에어로폴리스 내 폐수처리시설과 옹벽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건축공사가 진행중인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의 폐수처리시설과 지구 내 충북선 철도와 연접해 있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다.경자청은 에어로폴리스 1지구 옹벽이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붕괴 위험 징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고려해 ‘사물인터넷 계측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옹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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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효를 잇는 도시, 청주의 선택
충북 청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4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효도수당’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월 5만 원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경로효친의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과 출산장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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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지치기
소중하게 이어 온 미풍양속 중 조상을 모시는 제사의 방식이 요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가족 간 불화 등 부작용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죽은 이를 위한 강요된 의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음의 예를 다 할 때 전통과 현실의 조화를 통한 조상을 기리는 그 안의 정신은 살아 있을 것이다.우리 집안의 경우도 큰 형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조상 모시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장손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데 전통방식만을 이유로 반대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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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흥덕구 등 4곳 도시경관 개선 사업 추진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등 시내 4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및 흥덕구 봉명로 야간환경 개선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농촌 마을 만들기 △상당구 육거리종합시장 진입로 야간경관 조명 설치 등이다.시는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서원구 개신동 복대로 일대의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설계 단계로 오는 6월 착공해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흥덕구 봉명동 일원 600m 구간도 특교세 3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 정비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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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작가·서점 잇는 ‘독서문화플랫폼’ 본격 추진
충북 청주시립도서관은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하나로 묶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담당하던 이 사업은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이관돼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작가 발굴 출판학교△출판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지역 도서 우선 구입△독서동아리 한마당△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다.유현주 청주시립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지역 독서 주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토대를 굳건히 쌓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