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5월부터 7월까지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현장 대응에 집중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과수 작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감염 시 잎·꽃·가지가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특징을 보이며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찰과 신속한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전담 예찰반 운영, △과수농가 대상 정기 및 수시 현장 점검, △의심주 발견 시 즉각 신고 및 정밀검사, △발생 농가 긴급 방제 및 확산 차단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개화기 이후 병원균 확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민주당 이영실 의원은 6일 서울시가 지난 1월 배포한 한강버스 셔틀버스 관련 해명자료와 실제 운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 정책 설명과 운영 실태 간 괴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현재와 같은 이용 수준이라면 셔틀버스 운영 자체의 타당성이 부족한 만큼 협약 변경안에 포함된 운영비 지원은 재검토가 아니라 '제외'가 타당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해명자료에서 "한강버스 무료 셔틀버스는 ㈜한강버스의 재원으로 운영되는 접근성 개선 조치"라며 "현재 협약상 서울시 재정이 투입되는 구조는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를 포함한 전 현장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
올해 어린이 날에는 대전오월드를 이용할 수 없다. 대전오월드가 지난 8일 발생한 늑대 탈출사고와 관련, 시설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개장 여부를 5월 하순쯤 결정키로 했다.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동물원 시설에 대한 사용중지명령을 통보받았으며, 이에 따라 5월 20일까지 1개월간 해당 시설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오월드는 이번 조치 명령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과 더불어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운영체계 재정비, 동물 탈출 관련 전문가 TF팀 운영 등 종
한국수자원공사가 녹조 대응 전담반을 가동,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갖췄다.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에서는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광역정수장 조류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 시설 운영, 현장 조치 및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한다.수자원공사는 공사가 관리 중인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LG유플러스가 IMSI 보안 우려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시행 10일 만에 전체 가입자의 5.9%가 조치를 마쳤다.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42만7385건, 유심 교체는 58만1094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처리 건수는 100만8479건이다.회사는 IMSI 난수화 적용을 위해 연말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업데이트 대상 고객은 ‘U
한국철도공사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를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해지에 따른 후속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신규차량 발주 ▲무궁화호 객차의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등 열차 수급 가속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시간과 장소, 접근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단순히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하는 '사후 조치'의 단계를 넘어,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는 이동과 이용, 그리고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일상의 모든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서비스 혁신 의지다.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삼성전자서비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기다림 없는 효율적 시간 관리… 평일 예약 확대 및 주말 케어21일 삼성전자서비스는
제주시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차원이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재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대응 체계 확립에 나섰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통합형 재난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전면 개정해 배포하고 간부진 대상 교육과 숙지도 평가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재난 대응 지침이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간부들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매뉴얼 숙지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SH는 재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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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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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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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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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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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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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연결 운행 15일 시작… 좌석 늘고 운임 낮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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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힘쏟는다
부동산불법행위 부처별 집중 조사‧수사현황 점검금융위,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 행위 점검 진행상황 공유 정부가 투기 목적의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에 힘을 쏟고 있다. 부동산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부처별 대응 및 공조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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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제주서 안전 점검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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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리뷰] 수술대 오른 원전 수출체계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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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제주도청 과장급 공무원, 1심 선고 당일 항소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4년 등이 선고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이 선고 당일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14일 제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제주도청 과장급 공무원 ㄱ씨의 변호인은 이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항소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ㄱ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해온 점으로 봤을 때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제주지법 제2형사부는 ㄱ씨가 받은 차량과 현금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ㄱ씨에게 징역 4년에 벌금 4000만원을 선고하고 7028만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