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2026년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9일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 등에 따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해제·정비 및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존치되는 도시계획시설은 토지 이용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용역대상은 군 내 도시계획시설 중 ‘울산시 도시계획 조례’ 상 도시관리계획 결정 권한이 위임된 시설이다. 현재 군의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 토지거래허가 구역 해제 대상지가 다음 달 결정된다.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가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된후 10년 6개월 만이다.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의 토지 거래 시 시장·군수나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주택은 취득일로부터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며 비주택담보대출 LTV가 40%로 강화된다. 이처럼 토지나 주택 거래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고,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충남 금산군은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주민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2년 수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토지 이용 등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지역 주민과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총 3억8600만원으로 금강수계법에 따라 2개 면 21개 마을이 대상이다. 군은 지난해 말 대상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은 주
최구식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3일 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주 도시의 재발전과 시민 재산권 회복을 목표로 하는 ‘진주시 도시공간구조 전면 재검토’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보전녹지·생산녹지 등 177㎢의 단계적 재정비, 경관지구 규제의 전환, 경사도 규제 완화 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최 후보는 “진주시 도시지역 275.8㎢ 중 녹지 비율이 89.2%에 달하며, 그린벨트 해제 이후에도 보전녹지와 생산녹지 177㎢가 22년간 재정비되지 않아 시민 재산권이 사실상 장기간 묶였다”며 “취임 직후 도시계획 전문기관 용역을
충남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일부 토지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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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47달러 돌파 시 강세장 확정…고래 움직임이 변수
XRP가 20일·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여전히 헤드앤숄더 패턴이 유지되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혼재된 신호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강세 전환을 기대하고 있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전했다.먼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XRP 순 유출량이 319% 증가하며 투자자들의 보유 확대 움직임이 나타났다. 3월 6일 거래소에서 빠져나간 XRP는 3566만개였지만, 3월 12일에는 1억4939만개로 늘어나며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파생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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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
담양군문화재단은 조직 내 갑질 예방 및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 캠페인은 임직원 모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로 매월 11일 시행되고 있으며, 재단은 지난 10일 사내 정례회의를 통해 캠페인 홍보와 교육을 시행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올바른 호칭과 존댓말 사용하기 ▲존중하고 배려하는 언어 사용하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부당한 업무 지시하지 않기 등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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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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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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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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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역사 안내표지 쌍방향 소통도구 탈바꿈
대구교통공사가 단순 정보 전달에 그쳤던 역사 내 안내표지를 시민들이 직접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도구’로 탈바꿈시킨다. 22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화장실 청소 요청 △공사 대표전화 QR 연결 △승차권 회수함 안내 등 ‘이용자 참여형 안내 표지’ 3종을 제작해 지난 20일부터 대구도시철도 모든 역사에 차례대로 부착한다. 행정 편의적인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장실 관리 방식의 ‘발상의 전환’이다. 화장실 이용 중 오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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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물 고층화 가속… 다중이용업소 감소세 뚜렷
최근 5년 새 대구지역 스카이라인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반면 시민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불빛은 점차 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고층 건축물은 솟아오르고,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인 노래연습장 등은 눈에 띄게 자취를 감춘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대구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7만7907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1곳 늘어난 수치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 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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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미리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뱃머리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건강강의를 펼쳤다. 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부에서 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훈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치료 방법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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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예방·돌봄·재활 잇는 통합건강체계 가동
청송군이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통합건강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료 강화와 예방 정책 확대, 돌봄까지 이어지는 정책 기반을 구축해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내실있는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 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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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 9세 미만까지 최대 11만원
안동시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을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1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그동안 연령 도래로 수당이 중단됐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112명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재수급 절차를 밟는다. 확대 적용된 아동수당은 오는 4월 24일 일괄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안동시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