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22일 안동시, 로컬브랜드포럼,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 협력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당사자들은 이달부터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협의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계기로 안동댐·임하댐 주변지역의 특화 자원을 전국의 지역기
안양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생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안심 ON!주거취약계층 생활안전 홈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노인·장애인·노후주택 및 재해 우려 지하층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가구별 주거환경 특성에 맞춰 실내외 조명, 소화기, 자동소화 멀티탭 등 안전용품을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은 신설 48.7㎞와 기존선 활용 38.7㎞를 합한 총연장 87.4㎞ 규모로 추진된다. 호남권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한반도 X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상습 수해지역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
충북 제천시가 덕산면을 중심으로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새로운 농촌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이후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덕산면에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5억3000만원과 도비 2억2000만원 등 7억5000만원으로 시비 부담 없이 추진된다. 사업에는 수도권 등 도시에서 이주한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트랙터와 콤바인 등 농기계 운용기술을 익혀 고령농의 영농을 지원하고 수확 작업까지 맡는 기계화영농단을 운영
  충북 괴산군은 오는 17일까지 괴산군립도서관 신규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독서동아리는 독서 토론, 서평 작성, 함께 읽기 등의 활동을 이어가는 소모임이다. 모집 대상은 5명 이상의 독서모임이다. 신청은 괴산군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초등·중등·성인 등 연령대별로 3개 안팎 동아리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프로그램실 무료 대관, 동아리 활동 홍보 지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혜택
수도권내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이 전개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이달부터 수도권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키로 했다.본격 지원에 앞서 한강환경청은 반복적으로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노후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이를 토대로 최적화 운영 방안을 제시해 시설의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지원을 한다.기술지원은 하수도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설계․시공․현장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가동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이 30억원을 들여 올해 2월 준공한 증평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증평읍 사곡리 일대에 건축전체면적 894㎡ 규모로 건립됐다.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 공공급식에 필요한 유통 기반 시설을 갖췄다. 군은 공공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직영 체계를 선택했다. 지난 5~6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의 안전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새로 위촉했다.철도공단은 제12기 기술 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철도계획, 토목구조 등 9개 분야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공단에서 시행하는 기술형 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날 공단은 청렴 결의 워크숍에서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고 입찰참가자와
울산 중구가 사망자의 지방세 환급금이 상속인에게 제대로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환급 금액별 지급 안내를 강화하고 복잡한 지급 절차를 개선했다.지방세 환급금은 납세자가 사망하면 법령에 따라 상속인에게 지급되나 상속인이 환급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상속인끼리 협의가 지연되면서 환급금을 오랫동안 찾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5년 동안 미지급된 사망자 지방세 환급금은 198건, 500여만 원으로 전체 건수 가운데 91%가 10만 원 이하 소액 환급금이다.「지방세기본법」 제60조
울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선도 사례로 어린이집 급식체계를 활용해 방학 중 병설유치원 급식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와 공동으로 급식을 운영했지만,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는 급식이 중단돼 위탁 급식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2027년 2월까지 동구 상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상진초 직장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 영유아 예비학교 통합모형’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 어린이집 조리시설과 급식 운영체계를 활용해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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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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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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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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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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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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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잡는 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진료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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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