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오는 202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기 위해 지역 정계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모든 힘을 쏟고 있다.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와 캠프카일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받는 것은 도시 전체를 완전 변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의정부시
국민의힘 홍석준 전 국회의원이 4일 6·3지방선거 대구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구를 다시 한번 영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홍 전 의원은 이날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제21대 국회 활동 기간에 추진한 ‘경상감영의 완전 복원’을 치적으
현대백화점그룹이 그간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해온 현대홈쇼핑을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등 지배구조 편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을 끼우리고 했다. 이와 관련해 증권가는 이 같은 지배구조 재편이 현대홈쇼핑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이중상장 리스크 해소 기대감이 커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와 공조해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피해 구제와 추가 지원에 나섰다.경북도는 4일 안동 도청신도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경북·경남·
통영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저소득층 장애인이다.지원 내용은 ▲완전 및 부분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중 한 가지 시술에 한해 지원이 된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6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재정 지원 등 방안을 내놓았으나 부산시와 통합을 추진 중인 경남도는 일시적·단편적 지원에 그친다며 완전한 지방정부 수준의 제도적 지원을 요구했다.경남도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 지원안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지원에 그치며 현 정부가 의욕적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3일 회담을 갖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께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양측은 회담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사진 촬영에 나섰는데 별도 발언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