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한국과 일본 등 16개 경제주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12일 이와 관련,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이 최근 제기된 주한미군 사드 반출 의혹과 관련해 정부의 명확한 사실 확인과 대응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내외 언론 보도를 통해 성주 기지의 사드 포대 전체가 기지 밖으로 반출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며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최근 지역 발전과 정책 혁신을 이끌 현장형 전문가 5명을 영입했다.특히 언론·소통 분야에는 구미 출신 박윤경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포함돼 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윤경 인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과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형 인재’
13시간전
최근 해외출장 예산 논란을 빚었던 전북자치도교육청이 이번에는 언론 대응 과정에서 소관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타 기관에 알아보라는 혼선을 빚어 내부 기강이 해이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49명이,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학생 32명이 각각 구토·설사·복통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등을 조사하고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10일,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시장은 이날 오전 포천시 청성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후 신읍사거리 대원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지역 정치권 인사, 지지자, 언론 등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대만 관광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등 12명을 제주로 초청,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진에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팸투어는 작년 23만명이 입도하며 제주 외국인 관광의 제2시장으로 부상한 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웰니스 관광지, MICE 유니크베뉴, 그린키(Green Ke
월성 원전 계속운전 문제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주최로 ‘2030 NDC 목표 달성과 월성 원전 계속운전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언론, 학계, 시민사회, 경주 지역주민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월성2·3·4호기 계속운전 지연 문제와 2030 ND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제주교육 학생기자단은 2024년 11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확대된 데 이어 올해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해 초등학생 12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위촉된 학생기자단은 교육 현장 취재, 기고문 작성,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학생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도교육청 소식지 ‘함께하는 제주교육’과 도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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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언론의 역사를 정리한 「인천언론사 I·II」가 지난 1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전·현직 언론인과 지역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인천언론사」는 인천언론인클럽이 지난 2008년 발행된 기존 사료를 보완하고 재정립하기 위해 2025년 3월부터 1년간 전·현직 기자 100여명과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 인천 언론의 태동부터 격동의 현대사까지의 궤적을 담았다.제1권은 인천 언론의 기원부터 광복 후 대중일보 탄생, 언론 통폐합의 시련, 그리고 오늘날 SK브로드밴드, L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의 활용 방안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방제전략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군산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군산시청에서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군산시는 서해안과 인접한 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재선충병의 외부유입 및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지역으로, 효과적인 확산 차단을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나무주사와 수종전환 방제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방제하는 전략을 수립했다.이날 회의에는 주민, 지역 언론, 환경단체, 전문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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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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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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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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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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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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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대곡~일산 구간 조기 정상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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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김태승 사장은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찾아 전동열차 하자 조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 주요 노선 전동열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과천안산선과 서해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운행 중인 전동열차 60대의 정비를 맡고 있다. 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보수가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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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기질 '탁함' 지속…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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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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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2030년까지 나주에 200개 햇빛소득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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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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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지목한 서정욱 "'대권이 최종 목표인 유승민, 선당후사 안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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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가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유승민 전 의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는 2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유승민 의원이 대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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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구'와 '빽바지'의 추억…지금 이 논쟁이 李정부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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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릇 사람들의 감정을 다루는 종합 예술이다. 그런 면에서 감성적 이유로 정책과 정치인에 대한 호오가 갈리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정치 칼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