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시작되면 도시의 공원 벤치마다, 지하철 노약자석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풍경이 있다. 땀이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한낮, 반팔 티셔츠 위에 조끼를 걸친 할아버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의림지 일원에서 ‘2026 청소년자치기구 연합캠프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자치기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치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자치위원회 ‘꿈다온’과 청소년 동아리 ‘영키밴드’, ‘노 시그널l’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26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치기구별 하반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연합캠프 티셔츠 만들기와 팀별 요리경연, 예능형 레크리에이션 ‘남윤호 캠프’ 등
서울 도봉구가 개최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상품개발 경진대회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전시회에서는 관내 초·중·고교생 및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제작한 창의적 4차 산업 아이디어 상품 총 23종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공개됐다.특히 아이들의 참신한 시선으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한 ▲인공지능 맞춤형 향 공예품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자외선 인쇄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한 진로 로드맵 굿즈 ▲휴먼로봇 안무 등이 눈길을 끌었다.모두 청소년들이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드림킥’ 프로그램 참여 아동들에게 축구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풋살화와 기능성 티셔츠, 풋살가방, 축구양말, 신가드 등을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향후 진행되는 훈련과 경기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축구 프로그램인 ‘드림킥’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아동들이 협동심과 책임감, 배려심을 배우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센터 측은
23시간전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물품들이 알차게 담겼
세종시가 하나은행으로부터 1100만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받았다. 지난 5일 진행된 기탁은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와 혹서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하나은행이 기부한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정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구성된 ‘혹서기 대비 행복상자’ 100박스다. 상자 안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실용적인 여름철 필수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현장 스페셜 굿즈를 판매하고 키즈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된다.먼저 GATE1 인근 공식 MD존에서는 ‘디스커스 애슬레틱’과 협업한 스페셜 상품을 선보인다. 콜라보 상품은 ▲티셔츠 4종 ▲기타 피크 2종 ▲반다나 2종으로 구성됐으며, 페스티벌 기간 3일
하나금융그룹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혹서기 행복상자'를 전달한다. 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행복상자 1300여개를 전국에 순차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상자는 냉감침구와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 여름나기 용품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
하나금융그룹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냉감침구와 선풍기, 보양식 등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개를 전국 지역사회에 전달한다.하나금융은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전국의 폭염 취약계층에게 '혹서기 행복상자'를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복상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자에는 냉감침구와 스탠드 선풍기, 냉감 티셔츠, 쿨토시,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 삼계탕, 즉석밥 등이 담겼다.하나금융은 인천 지역 전달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원이 필
파주시는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기업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 안정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거나 화재 진압 과정 등으로 주거 피해를 입어 복구 기간 동안 기존 주택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나눔에는 ㈜동산아이엔지와 애플라인드스포츠㈜, ㈜넥스트워터가 동참했다. 각 기업은 티셔츠, 바지, 양말 등 스포츠 의류용품 등을 기부하며 피해 주민들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인공지능 대전환' 밑그림 그린다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 화장품 산업 'AI 대전환' 속도 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7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제주지역 화장품·바이오 기업의 AI전환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제주 Beauty Next Chapter: 청정제주의 예쁨에 AI를 더하다’를 부제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와 문준영 제주지역본부장, 김수영 제조AI지원처장을 비롯해, 김미진 제주화장품기업협회장, 회원사 8개사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 기업들은 AI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과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농협, 자립 장애인 40여명에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제주시농협은 지난 6일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에 제주시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을 위한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제주시농협 각 지점장 등과 도내 11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석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장애인거주시설 및 피해장애인쉼터 등에서 퇴소하거나 원가정에서 독립해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자립을 시작한 장애 당사자 40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꾸러미는 건강한 우리 쌀과 농산물로 만들어진 간편식 47종으로 구성됐다.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늘 없는 제주공항 계류장에 '돌코롬다방' 등장..."무더위 식힌다"
그늘 한 점 없는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를 대던 지상조업 노동자들이 잠시 손을 멈추고 냉커피 한 잔으로 더위를 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지상조업 노동자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 캠페인 ‘돌코롬다방’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28일 신제주로터리에서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연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폭염 속 야외노동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다.‘돌코롬다방’은 ‘달콤하다’는 뜻의 제주어 ‘돌코롬’에서 이름을 딴 이동형 캠페인으로, 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2026 을지연습 앞두고 준비상황 보고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주재로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준비상황과 주요 훈련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비상사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제주도는 훈련을 앞두고 이날 회의에서 전시전환 절차와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분야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위성곤 지사는 “이번 을지연습은 새 도정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