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공예박물관서 열렸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날 우리 쌀의 공익적 가치와 소비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농협경제지주는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쌀 소비 생태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생활 변화로 쌀 소비량이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 쌀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채로운 산업적 확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쌀의 날 제정 의미와 지속가능한 우리 쌀 소비 확대 전략쌀의 날이란 벼를 심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강릉시 곳곳에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공직사회가 먼저 지역 상권을 찾아 소비를 실천하고, 이를 일상 속 ‘착한 소비’로 확산시키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강릉시 소상공인과와 환경과는 지난 26일 각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특히 소상공인과 직원들은 골목형상점가 등록 및 지정·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의 특성을 살려 관내 골목형상점가에 위치한 음식점을 직접 찾아 점심 식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로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민생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취지로, 인천시와 미추홀구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합동점검은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진행
대구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추석맞이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구민 생활 안정, 구민 안전 확보,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생활편의 증진,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로, 17개 상황반, 총 181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구민 생활 안정 분야는 물가안정 및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전북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정읍시는 연휴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33곳이 비상근무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종합병원 2곳, 병원 2곳, 일반의원 5곳, 한의원 1곳, 약국 12곳,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