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6일 "2026년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으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 lt;프레시안gt;과 신년 인터뷰에서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시민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정을 펼쳐가겠다"며 광양경제 도약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의 주력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75개 사업에 총 448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전환 가속 △분산에너지 활성화 △재생에너지 다변화 △해상풍력 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 등으로, 정책기반 강화부터 신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대표 사업으로는 제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P2H 사업과 수요관리형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6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명례방에서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친환경 기술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고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6대 전략산업 12대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설명회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에기평은 전반적인 사업 소개와 에기평에서 제공하는 창업기업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설명했다.에기평은 친환경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차세대 유니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위한 2026년 Route330 신규 입주기업 및 협력파트너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Route330은 시드 투자 이상 유치한 성장단계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연계, 기술자문, 실증 등을 지원하는 JDC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이번 모집은 AI·미래모빌리티 등 기술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최대 10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또 Route330과 함께 기업 성장을 견인할 액셀러레이터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도가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에너지 지산지소’ 길을 텄다.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지난 25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정부가 지정하고 있다.대산단지는 정유·석유화학 중심 고에너지 다소비 산단으로, 산업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도가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에 ‘에너지 지산지소’ 길을 텄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지난 25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정부가 지정하고 있다.  대산단지는 정유·석유화학 중심 고에너지 다소비 산단으로, 산
8시간전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
충북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만3090명으로 지난 2014년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한국부동산원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에서 2026년 제1차 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부동산 데이터 아카데미는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개방하고 부동산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 프롭테크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다. 민관 협업을 통해 구축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현재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 수익형 부동산 관련 데이터 273종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주거지역 소음지도 서비스’ 등 공익 목적의 데이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한성대학교와 손잡고 ESG경영 분야 민간․공공 협력의 새 길을 열어가기로 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22일, 서울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한성대학교와 ‘ESG경영 실천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이날, ESG경영이 오늘날 기업은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대적 관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ESG 정책 공조체계 구축 △우수 성과사례 공유 △에너지 신산업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재생에너지 분야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율량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경로당에 가래떡 전달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25개 경로당에 떡국용 가래떡을 전달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근영 청주시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충북 청주시의회 박근영 의원이 2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과 직접 소통을 활발히 한 공로다.박근영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효성 있는 의정으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혁 천안시의원,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기구 발족
충남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천안 불당동 주민들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한 공식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지난 27일 불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가졌다. 이번 기구에는 시티프라디움, 펜타포트, 호반 등 발전소 예정지와 인접한 핵심 단지 대표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논의기구는 1차 회의에서 2월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에 대해 ‘절대 수용 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119특수대응단, 해빙기 대비 동계 수난사고 대응훈련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28~29일 충주소방서 119수난구조대 훈련장에서 해빙기 얼음 붕괴로 인한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한다.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소속 특수구조대, 항공대, 특수지원팀 등 총 38명이 참여했다.류지노 충북119특수대응단 단장은 “해빙기 수난사고는 순식간에 발생하고 구조 여건도 매우 위험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잠수요원의 전문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