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가 지역 복지시설에 한돈 580kg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지역 축산농가가 마련한 돼지고기가 경로식당과 노인·장애인복지시설로 전달되면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영주시는 3일 시청에서 대한한돈협회 영주시
“가사와 육아는 누군가를 ‘돕는 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일’입니다.”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포항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성인부와 청소
영주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진입을 위한 민관 협력이 시작됐다.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TV홈쇼핑과 온라인 시장에 선보여 판매처를 넓히는 방식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 농식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영주시는 31일 시청에서 현대홈쇼핑과 농특산물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8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인천시가 범시정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18일 시청에서 신승열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김천시가 학교·대학·기업·교육당국을 묶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남는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에 대응해 교육을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잇는 핵심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천시는 8일 시청에서 경북도교육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31일 시청에서 박찬대 인천...
문경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투표를 통해 선출한 ‘청소년이 뽑은 문경시장’에게 특별한 당선증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체험하고 지역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문경시는 지난 21일 시청에서 문경YMCA가 주관한 ‘6·3 지
포항시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다양해지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요양·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항 ALL GOOD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방문의료센터-지역 의료단체 간 업무협약식’과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포항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의료를 확대하고 퇴원 환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의 연계를 강화한다.포항시는 24일 시청에서 ‘방문의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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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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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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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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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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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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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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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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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