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자체 주도의 공교육 혁신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문화·교육·예술·체육 등 다양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강좌를 운영한다.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강좌는 4~6월 중 총 3회에 걸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열린다. 올해 상반기 금융경제강좌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와 나 △AI시대 경제성장과 일의 미래 △양자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강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책임연구원, KAIST 김지희 교수, ㈜큐노바 김재완 전무이사가 각각 진행한다. 한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병훈 예비후보는 11일 "전남 동부권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 순천시 연향동 패션의거리에서 전남동부권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의 통과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통합 이후 어떤 성장 전략을 선
경상북도 영양군이 전국 최초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임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첨단 임업 시대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양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는 산림을 단순 생산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전기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토털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SK이노베이션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제19차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재무구조 개선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추형욱 대표는 전기화와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배터리 등 성장 분야에서 기술력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전기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공유했다.SK이노베이션은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갈등
구글 클라우드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한 ‘구글 클라우드 온보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2900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 시대의 성장 전략을 모색하며 핵심 역량을 강화했다.구글 클라우드 온보드는 구글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클라우드와 AI 학습 프로그램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한다.‘구글 스킬 에디션’이라는 부제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가 인공지능 시대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6G 시대로의 진화를 제시했다. 6G는 높은 연결성과 컴퓨팅 인프라로서의 가치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창출하는 데에도 위력을 발휘할 거란 진단이다.아몬 CEO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조연설에서 6G의 역할과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AI 시대의 설계자들'을 주제로 한 연설에서 "6G의 사명은 어디에나 있는 AI를 위한 무
선함이 초록초록 희석된 역사 되다-안정애/작가·전 통영 한려초등학교 교사인간의 문명과 기술이 끊임없이 진보하고 변해도 인간의 근본적인 본성은 불변한다. 말하자면 인간의 본능 식욕, 성욕 번식, 자존감, 자녀 사랑, 생존, 죽음의 공포, 게으름 등은 변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사람의 욕구와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그대로이다. 이러한 것에 힌트를 잘해 시대의 트렌드를 읽어 잘 낼 수 있다면 욕망하고 번창하는 사업 아이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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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나는 어릴 적에 TV 연속극에서 나오는 ‘마당쇠’ 같은 남자가 내 남편이면 좋겠다는 잠깐의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마당쇠는 화내는 일도 없고, 열심히 일하며 주인 마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사람 아닌가?아이들이 대게 그런 것처럼 어린 시절 나역시 부모님이 어떻게
정부와 민간시업이 손잡고 해수담수화 산업 육성을 모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수담수화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 서울스퀘어에서 ‘해수담수화 발전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현재 국내 해수담수화 산업은 높은 생산 원가, 협소한 내수 시장 등 구조적 한계가 존재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이번 협의체는 세계 시장을 이끌었던 우리 담수화 산업의 저력을 다시 결집하고, 기후위기 시대의 물 부족 해법을 논의한다.협의체에는 기후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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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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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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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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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