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가졌다. 이어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갖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을 약속했다. 발대식에서 참여자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제주도교육청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해 학생 1800여 명에게 9억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예산을 11억84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 사업과 관련해 올해에는 교육부 지침에 따라 본인 부담금 10% 도입,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 의무화, 치료비 서류 제
3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도심에서 온천이 추가 개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민간 해수온천 시설 1곳이 이미 운영 중인 송도국제도시에서 온천으로 보이는 지하수가 추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워터프런트' 2단계 사업 기본설계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로 온천 추정 지하수를 발견, 올해 상반기에 온천 굴착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굴착은 연수구 송도동 솔찬공원 일대에서 이뤄진다.인천경제청은 온천 굴착 시 한국온천협회와 협업할 예정이다. 온천으로 확인될 경우 이 지하수의 활용이 가능한지 여부는 물론, 활용 방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어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광역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산시 소재 창업기업 실무자 역량강화와 교통안전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협력한다. 또 해외실증사업 지원과 판로개척, 창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공단은 현재 수행 중인 콜롬비아와 몽골 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공단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레메디가 인도네시아 결핵검진 사업과 휴대용 엑스레이 글로벌 공급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초소형 X-ray 기술을 결합해 ‘찾아가는 보건의료’ 시장을 공략하고, K-헬스케어 모델 수출에 나선다는 구상이다.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초소형·저선량 X-ray 전문기업 레메디와 ‘해외사업 협력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80여 개 해외지사 및 법인 네트워크와 레메디의 휴대용 엑스레이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보건의료 수요
국토교통부는 작년 4월 11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2아치터널 붕괴사고 관련,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방지 방안 등을 발표했다.이번 사조위는 공정한 사고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과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사조위의 조사 결과 이번 사고는 복합적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설계 시 하중 계산오류로 인해 2아치터널의 핵심부재인 중앙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한
제주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총 3000만 원 규모로, 제주시에 소재를 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강사료 지원, 책자발간 등 비행사성 사업과 연주회, 전시회 등 행사성 사업이다.지원액은 단체별 최대 250만 원으로 보조율은 최대 50%이다. 다만,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중복 사업은 제외된다.공모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제주시 문화예술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연계해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상품을 묶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에서 봄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행사는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안동 벚꽃축제,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 지역 대표 봄 행사와 시기를 맞춰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은 ‘경북 봐야지’ 플랫폼을 통해 숙박·체험·맛집·쇼핑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예
HL그룹이 자율주행·로봇·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며 오픈이노베이션 확대에 나선다.26일 HL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달 6일까지 스타트업을 모집해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진행할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이다.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외부와 협력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이다.선발된 기업은 HL만도, HL클레무브, HL로보틱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스타트업 투자위크’를 확대 운영한다.혁신센터는 대전 창업행사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 분과회의를 개최했다.‘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는 대전시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대전 스타트업 파크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행사다.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페스티벌’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 축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회의에는 대전시와 대전세종중기청, 지역 8개 대학,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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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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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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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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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시장의 지휘자‘글로벌셀러’자격증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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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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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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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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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5월29일까지 ‘공정혁신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충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운영하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충북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이차전지 분야 전·후방 제조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디지털 제조혁신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기술지원은 비용지원과 현물지원으로 구분된다. 비용지원 선정 기업에는 최대 1600만원의 시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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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한다…"결단 있지 않을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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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영입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정청래 대표는 이번 주 하 수석을 직접 만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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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송림숲 수선화 만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유기방가옥 2만평의 송림숲이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충남 민속문화재인 유기방가옥에는 이달 중순까지 수선화 축제가 열리고 있다./서산 김영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