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역내 어린이집 9개소에 시설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보육환경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군은 번호판 제작에 앞서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어린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공간인 만큼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새롭게 설치된
제주시가 최근 오피스텔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지방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 결과, 체납차량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시는 7월부터 8월 현재까지 오피스텔 주차장 일대 179곳을 대상으로 체납차량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31건의 체납차량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그동안 사유지라는 이유로 단속이 쉽지 않았던 오피스텔 주차장이 고질.상습 체납자의 은폐 공간으로 활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적발된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95건, 영치 예고 190건(체납액 7045만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등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영치 대상은 울산 지역 내에서 자동차세를 2건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울산 지역 외 차량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 대상이다.울주군은 원룸 등 주택가, 아파트, 상가 주차장, 도로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불법명의자동차도 단속한다.적발된 대포차량은 현장에서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한다.영치된 번호판은
울산시가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차량에 대해 경찰과 합동단속을 벌인다.고액·상습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뿐 아니라 족쇄 설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병행한다.울산시는 8일 구군 및 경찰청과 합동으로 올해 두 번째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각각 단속을 벌이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의 체납액만 징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울산시는 이
충북 진천군 오는 9월 3일을 ‘하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 집중 영치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다만 체납액이 고액인 경우에는 1회 체납 차량이라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화물차·승합차 등 생업에 직결된 차량이나 소액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즉시 영치하는 대신 영치 예고장을 부착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18일 상반기 일제단속을 통해 체납
광주시는 25일 경기도 전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한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새벽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30만 원 이상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 등 총 8천889대로, 전체 체납액은 44억 원 규모다.시는 이번 새벽 단속을 통해 체납 차량 5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349대의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총 2억 원의 체납액을 회수했다.시는 앞으로도 체납 차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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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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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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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현대백화점 울산점서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 진행 예고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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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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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주도시관리공사, ‘2026 도시발전 포럼’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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