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도서관이 23일부터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협력강좌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미래사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3일 첫 강연에서는 ‘인공지능과 우주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를 주제로 안형준 연구위원과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가 북콘서트 형식으로 인공지능과 우주탐사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다음달 27일 예정된 2회차 강연에서는 ‘
경상북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폐플라스틱과 수질오염 물질을 한 반응기에서 동시에 고부가가치 화학물질로 바꾸는 전기화학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성과는 촉매 분야 세계적 학술지 'ACS Catalysis'에 커버 논문으로 게재됐다.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레이저를 이용해 루테늄 원자를 코발트 산화물 표면에 하나씩 정밀하게 고정하는 단일 원자 촉매 기술을 구현했다. 기존 합성법이 고온에서 장시간 공정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이 방식은 3분 이내의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가능성을 깨우는 불꽃, 판도를 바꾸는 도약’을 주제로 오는 30일 배치 3기 ‘디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치 3기 디데이에는 교육, 리테일, 렌탈, 미팅,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스타트업인 남도마켓, 더플레이토, 렌트리, 펄스애드, 한국교육파트너스가 혁신의 가능성과 성장 스토리를 선보이게 된다.행사에는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제
세일즈포스가 고객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이해한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캠페인 설계부터 콘텐츠 생성, 커머스·영업·서비스 실행까지 지원하는 에이전틱 CRM 전략을 제시했다. 세일즈포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마케팅·커머스 특화 콘퍼런스 ‘에이전트포스 디지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넥스트 퀘스천: 비즈니스의 판을 바꾸는 날카로운 호기심’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른 비
"잘파세대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보다 목적에 맞게 선택하고 직접 참여한다. 독서는 기록·공유로, 생성형 인공지능은 대화·제작으로, 모바일 서비스는 참여형·경험형 이용으로 확장됐다."KT밀리의서재와 마인드로직, 아이지에이웍스가 15일 서울 서대문구 피알브릿지 스토리움에서 미디어 세미나 '데이터로 읽는 2026 상반기 트렌드: 잘파세대가 바꾸는 새로운 일상'을 공동 개최하고 독서·생성형 AI·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발표했다. 잘파세대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출생한 Z세대
최근 몇 년 사이 ‘ESG’는 뉴스를 넘어 우리 삶의 여러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진천군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진천형 ESG’를 살펴보고자 한다.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앞 글자를 딴 개념으로, 당초 투자자들이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만든 잣대였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고, 노동자의 안전을 외면하며, 투명하지 않은 경영을 하는 기업은 장기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자본시장의 냉엄한 경고에서 출발
에너지공단이 울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전문성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울산 중구 본사에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여름방학 학교 밖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 특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두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 1·2학년은 '일상을 바꾸는 에너지 전환' 과정을 통
숙박과 쇼핑 줄이고 맛집 우선… 먹거리와 경험 중심 실속 소비61.6% “올해는 국내여행”… ‘5일 이내’ 짧고 효율적인 휴가 선호1인당 예상 휴가비 67만5천원… 지난해 대비 15.1% 감소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직장인들은 휴가를 포기하기보다 소비 방식을 바꾸는 ‘선택과 집중형 휴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진그룹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1,08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글로우가 회사 가치를 12억달러로 평가 받고 1억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2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2025년 설립된 글로우는 직원 기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 개발자 도구를 모니터링하고 통제하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AI 확산에 맞춰 기업 엔드포인트 보안 방식을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투자 라운드는 세콰이어캐피털, 사이버스타츠, 그리녹스, 레드포인트벤처스가 투자했고 인덱스벤처스, 스위시벤처스, 럭스캐피털,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포항스틸러스가 3개월 만에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북에 무릎을 꿇으며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포항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가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0-2로 패했다.후반기 시작과 함께 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