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 성인 문해 시화전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개최한다。 현장에는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열정과 진솔한 삶의 가치를 담은 시화와 엽서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들에는 뒤늦게 글을 배워 느낀 배움의 환희, 지나온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가족을 향한 애틋한 사랑 등이 녹아 있다. 특히 올해 시화전에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한 시화·엽서 심사 부문이 새롭게 마련됐다. 전통적인 문자 해득을 넘어 AI·디지털 문해교육으로 확장해 나가
3일전
오늘에서야 함께 근무했던 분의 부고를 접했다. 내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던 곳에서 함께 일했던 분이기에, 뒤늦게 전해 들은 소식에 마음이 아팠다.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는 알 수 없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덧붙이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다만 소식을 접한 뒤 관련 기사들을 다시 읽으면서, 기사에서 다루는 내용과 내가 공직에 있을 당시 경험했던 현장의 모습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간극은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처럼 보였다. 내가 근무하던 당시에도 업무의 중심은 공정 관리였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이 23일 북구 효문사거리 우회도로를 찾아 고원식 횡단보도 일대의 보행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차량 감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울산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구간의 보행 안전 대책이 집중 검토됐다. 해당 구간은 2년여 전 보행자 통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이다. 그러나 우회도로 진입 차량의 속도가 빠른 데다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뒤늦게 인지해 급제동하는 사례가 빈번해 보행자 안전 위협에 대한 민원이 이어져 왔다. 백 위원장은
충북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대진 추첨 실수가 나오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항의한 2개 팀은 몰수패를 당했다.제59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를 공동 주관하는 충북축구협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8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 중 한 팀을 누락하고 진행한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고, 재추첨을 진행했다.올해 대회에는 서울 배재고를 비롯해 35개 팀이 출전했다.9개 조로 나눠 조 2위까지 18개 팀을 추진 후 2위 9개 팀 가운데 4개 팀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한 번 더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관리 체계와 안전 대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삼표시멘트 측은 적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배출 과정과
○…충북 충주에서 학원 미등원으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아동이 충주119구조대의 구역별 수색 끝에 약 3시간 만에 무사히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학부모 A씨가 국민신문고에 올린 글과 제보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35분쯤 A씨는 아이가 귀가 예정 시각을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오후 8시55분쯤 학원에 확인한 결과 아이가 등원하지 않았다는 답을 듣고 즉시 112에 실종 신고.신고 접수 뒤 119와 경찰의 연락이 이어졌고, 수색은 충주119구조대가 반경을 설정해 구역을 나눠 진행.A씨는 학원 인근에서 경찰과 인
서귀포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 여교사인 A씨는 지난 4월 27일 출근 후 교실에서 자신이 사용하는 텀블러에 체액이 담겨있는 사실을 놓고 충격에 빠져 병가를 냈다. 뒤늦게 범인으로 밝혀진 고등학생은 5월에도 이 학교에 들어가 A씨의 의자에 소변을 눈 사실도 드러났다.지난해 5월 제주에서 중학교 교사가 반복된 악성 민원 끝에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교권 침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교권 침해 사례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제주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이 최근 2년 동안 교육활동 침해 경험이 있거나 목격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실제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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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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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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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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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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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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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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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동 단체 대상 ‘AI범죄 예방교육’ 실시
대구 북구청은 7월부터 11월까지 고성동, 침산동 등 14개 동 안전 단체 대상으로 딥페이크·AI 보이스피싱·로맨스 스캠 등 사례 중심 AI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 대구 북구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딥페이크, AI 보이스피싱, 로맨스 스캠 등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범죄 대응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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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강원권 첫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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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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