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집중호우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내 보관 중인 오·폐수와 폐기물 등이 빗물과 함께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되거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마련했다.  점검은 도·시군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상수원과 하천·계곡 등 수질오염 영향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사전 차단 및 환경 오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충북 진천군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에 한해 지원되며 보건소의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6일까지이며, 온라
  충북 옥천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인 부담금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고 신생아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대상이며 이용자가 부담한 비용 일부를 군비로 돌려준다.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받아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개월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아도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고
지자체 담당자를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정책 지원이 전개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한강·진위천 수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대일 방문컨설팅을 실시한다.기술지원 대상은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지자체 총량 및 개발 관련 부서 담당자다. 한강환경청 기술지원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컨설팅은 지역개발사업 오염부하량 산정 및 이행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기술지원을 한다.아울러 사전에 담당자에게 비
충남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4일전
인천교통공사가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인천교통공사는 18일 ‘2026년도 하반기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 선발공고’를 냈다.선발 인원은 30명이며 응시자격은 나이 제한 없이 철도안전법 제11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다.인천 지원자는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선발시험 최종일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인천 거주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이어야 한다.교육생 선발 일정은
충북 청주시는 인공지능 돌봄부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까지 예방 중심의 노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시의 고령화율은 18.2%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단순 사후 치료를 넘어 선제적인 주기적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전문인력이 가정을 찾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기기를 연동한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한
내년도 적용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다..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숙박·음식업의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는 2천800만원으로 제조업 1억7천만원의 6분의 1 수준"이라며 "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16일 당 지도부가 서울 등 6개 선거구에 대한 선거 소청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선거 패배 책임을 회피하고 장동혁 대표 체제를 연장하려는 무리한 정치적 대응이라는 비판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제기됐다.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에서 장 대표를 겨냥해 "선거 패배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종의 술책"이라며 "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하자고 했겠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헌정사에서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한 지도부가 물러나지 않은 적은 없다"며 "
6·3 지방선거가 끝나자 마자 여야 정당이 차기 당권을 놓고 내부 분란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당 대표 라인인 `친청파'와 대통령 계보인 `친명파'가 정면 충돌하는 양상이고, 선거 패배 책임론이 불거진 국민의힘에선 퇴진 압박을 받는 당 대표를 두고 양분하는 모양새다.책임론에 직면한 당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에 올라타 마이웨이를 열창 중인 국민의힘 사정이 더 볼썽사납긴 하다. 소장파 의원들이 “선거 참패는 오롯이 지도부 책임”이라며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까지 냈음에도 장동혁 대표는 개표소 시위장에 나가 `부정선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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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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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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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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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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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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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개장 준비
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이호동 이호테우해수욕장에 개장 준비를 위해 굴삭기를 이용해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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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지역기업·시민과 함께 ESG 실천 역량강화
천안도시공사는 22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ESG 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기업과 천안시민, ESG거버넌스협의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ESG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확산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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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9차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미니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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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오는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제9차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제는 ‘소생을 위한 치료인가, 연명만 하는 의료인가? : 적응증과 멈춤의 기준’이다. 임종기 환자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이 마주하는 임상적·윤리적 고민을 집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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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강도 높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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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22일 ‘제물포 르네상스’의 3대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소통 단절과 고밀개발 변질, 무책임한 쇼 행정, 총체적 부실 관리’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인수위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 고밀개발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민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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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강정아, 27일 ‘음악으로 잇는 수다’ 공연
제주 출신 소프라노 강정아가 오는 27일 오후 5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내 ‘비인; 공연장’에서 토크콘서트 ‘음악으로 잇는 수다’를 개최한다.강정아는 이날 음악과 이야기, 영상,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1부는 ‘제주 속의 여인들’이라는 주제로 ‘백 년을 먼저 불던 바람’, ‘백동백’, ‘은덕의 향기’를 들려준다.또 특정 인물이 아닌 ‘해녀’를 주제로 강정아 작시, 문효진 작곡의 창작곡 ‘살아 있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