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9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2026 대전·충청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일본 바이어 30개사와 대전·충청권 소재 중소기업 114개사가 참가해 총 240건의 1대 1 수출상담이 진행됐다.일본은 K-뷰티·K-푸드를 중심으로 한국 소비재 수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다. 이번 상담회는 이러한 일본 내 K-소비재 수요 확대 추세를 반영해 일본 유력 바이어를 초청, 대전·충청 지역 수출기업과의 직접
신용보증기금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전·충청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사업자로,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 또는 인공지능 산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신보 홈페
4월 아파트 입주전망이 크게 어두워지는 등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다.특히 충북을 비롯해 세종·대전 등 충청권의 입주전망지수가 크게 낮아졌고 그중 충북의 전망지수는 전국 최하위인데다 하락폭도 전국에서 가장 컸다.아파트 미입주 사유로는 기존 소유 주택이 팔리지 않는데다 은행의 잔금대출이 막히는 등 자금 확보가 안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부담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 중동전쟁 여파와 다음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가 겹치면서 아파트 미입주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주택산업연구원(주
충북 청주시 옥산면과 대전, 세종, 충남 공주, 금산 지역 주민들이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앞에서 집회를 갖고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주민 20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지역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무시한 채 사업의 속도와 효율성만 앞세우는 한국전력공사의 독단에 분노를 느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들은 “수도권을 위해 충청권 주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전력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 수도권 수요 전력은 해당 지역에서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봄철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세종·충청지역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기간 내 검진을 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협력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연말로 검진을 미루지 않고 봄철에 미리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
한국남부발전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하며 초고령사회 맞춤형 지역 복지 활동에 나섰다. 발전소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현장 중심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남부발전은 발전소 주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는 지난 18일 연기면 및 세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연기면 내 7개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지원은 초고령사회 맞춤형
김만식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1일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서 세종·강원·충북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이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 지난해 이어 추진되는 교류활동은 3개 지역 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행사는 ‘관계 형성’과
대전 서구 월평1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야간 순찰을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및 자율방범대원 20여명은 어린이공원과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펼쳤다. 김경숙 여성방범대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자신들을 세종 지역경제 살리기 추진단이라고 밝힌 이들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지역내 소상공인 등으로 결집된 이들이 조 예비후보의 정책공약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이들은 지지선언에 앞서 지난 14년간 이어온 세종시정의 변화 속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은 “보여주기식 행정과 느린 변화 속에서 정작 현장은 지쳐가고 있다”며 “책임감은 부족하고 속도는 더딘 관료 중심 시정의 한계를 이제는 극복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이 시급하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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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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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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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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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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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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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경선…명재성·민경선 후보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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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이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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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지역문제 해결 연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