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충북도는 `2026년 충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정착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8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도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제도'를 활성화해 법령 해석이나 업무처리 방향이 불명확한 사안에 대해 담당자가 사전에 위원회의 의견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
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2026년 2분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시상식과 민원 업무 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원 현장에서
인천시의회에서 진행된 집행부 업무보고에서 잠시 자리를 비운 팀장급 공무원을 공개적으로 질책해 도마 위에 오른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이 공무원 노조의 강력한 항의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27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김 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노조는 행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국가·지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부과되는 수수료를 없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 '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한국농어촌공사가 3년간 추진한 과테말라 산림청 공무원 대상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 한국의 산림복원 경험과 복합 농림업 모델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현지 정책과 사업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과테말라의 산림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과테말라 산림청 소속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진행한 3차 연수를 끝으로, 2024년부터 3년간 이어온 ‘과테말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고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시청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시민과의 공감 능력과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감성 중심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시간씩 진행됐으며, 영주시 공무원 1,100여 명이 참여했다.영주시는 친절이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지난 21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 부서 회계·결산 담당자와 산하기관 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결산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신규 임용 공무원과 승진자, 중간관리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 생애주기와 직급별 역할에 맞는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장재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또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잠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터지는 게 공무원 비위다.공직에 몸담고 있지만 그들 역시 사람이다 보니 실수는 하게 마련이다.실수는 의도나 목적이 작다. 사전적 뜻처럼 ‘조심하지 않아 생긴 잘못’이다. 보통 한 번의 실수는 ‘익스큐즈’가 가능하다.하지만 나라의 녹을 먹고 산다는 공무원들의 비위를 보면 실수가 아니다. 다분히 의도적이면서 목적이 있다.공무원 가운데 군인, 경찰, 소방직은 그들이 입는 제복에서 고도의 도덕성이 묻어 있다.제복은 특정 집단이나 조직에 소속된 인원이 착용하는 통일된 복장이다. 소속감과 일체감을 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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