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유사시 목재 자원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부지방산림청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양양국유림관리소, 동부목재사업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양양군 서면 북암리 국유림 일원에서 ‘전시 목재공급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사시 국가 자원 동원령이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목재 자원의 확보·공급·수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서는 전쟁으로 교량 등 주요 시설물이 파괴돼 군부대가 긴급 복구
스킨케어 브랜드 HOFN이 베트남에서 전 제품 5종의 화장품 공고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유통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HOFN은 5종 제품의 현지 정식 유통을 위한 절차를 마쳤으며, 통관을 거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판매는 현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시작한다. HOFN은 현지 라이브커머스 전문사 The8mcn과 함께 틱톡 로컬 메가 라이브를 진행하며, 현지 유통은 뮤즈MCN과 협력한다.HOFN의 베트남 진출은 현지 미디어 및 유통 분야에서 진행해 온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조세원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공급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한다.2027년부터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하고, 입국시기도 조정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필요한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특히 새롭게 도입하는 캄보디아와는 지난 7월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특정
제주 한라산국립공원과 절물자연휴양림 등에 있는 약수터 등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2분기 정기 수질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13일 밝혔다.먹는물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먹는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했거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약수터·샘터·우물 등을 말한다.이번 검사 대상은 절물자연휴양림 내 1개소와 한라산국립공원 내 영실물·노루샘·사제비물 등 3개소다. 해당 시설은 「먹는물관리법」에
영국의 친환경 수소 전력 솔루션 기업 지오퓨라가 영국 틸버리항에서 수소 전력장치를 활용해 배터리 전기 선박을 충전하는 시연을 진행했다.2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오퓨라는 템스강에 있는 틸버리항의 부유식 플랫폼에 수소 전력 유닛을 설치하고, 밸라드 연료전지 5기를 통해 상업용 전기 선박에 300kW의 전력을 공급했다.다만 이번 시연에서 충전한 선박은 수소 추진선이 아니라 배터리 전기 선박이었다. 지오퓨라가 보여준 것은 수소를 전기로 전환한 뒤 충전기를 거쳐 선박 배터리에 공급할
새만금 수변도시가 지난해 첫 분양 완판에 이어 올해 하반기 단독주택용지 후속 공급에 나선다.새만금개발공사는 올해 하반기 새만금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45개 필지를 온비드를 통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공급 대상은 주거전용 35개 필지 1만8763㎡와 점포겸용 10개 필지 4742㎡다. 전체 공급 면적은 2만3505㎡ 규모다.공사는 지난해 진행한 새만금 수변도시 첫 분양이 완판된 만큼 이번 후속 공급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안정적인 토지
LS일렉트릭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와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초대형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18일 블룸에너지와 약 3426만 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한화로 약 486억원 수준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추진하는 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참여한다.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저압 배전반을 비롯해 주요 배전 시스템을 공급할 예정이다.회사는 그동안
경남 밀양시는 10일 단장면과 산내면 일원의 폭염·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부족 실태를 파악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단장면 구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과 냉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지속적인 강수 부족으로 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감물리 농경지를 둘러봤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살수차가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벼 생육 상태를 살피고, 가용 장비를 적기에 투입해 농업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산내면 양촌마
연천군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 확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미천댐은 연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자체 수원이 없는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의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댐으로 건설될 예정이다.댐이 건설되면 하루 8만 톤의 물을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수 되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반복된 연천군도 100년 빈도 홍수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연천군은 이번 결정으로 극한 호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앤트로 에너지가 켄터키주 루이빌에 연간 25GWh 규모의 전해질 생산 공장을 착공했다. 전기차 30만대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중국 의존도를 낮춘 미국 내 배터리 소재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 에너지는 루이빌에 전해질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공장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연간 25GWh의 전해질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보다 미국 내 배터리 소재 조달망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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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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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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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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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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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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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기업인과 함께 지역의 경제활력과 대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9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1세기 대구경제포럼’에 참석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취임 직후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인과 공직자가 힘을 합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대구라는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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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대구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대구시는 9월 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을 비롯해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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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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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