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28일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에서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민복지타운 도시숲은 도심 속 울창한 자연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모두의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도시숲을 걸으며 후박나무, 산딸나무, 메타세쿼이아, 녹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목을 가까
충북 단양군 대가천 일원이 초록빛 청보리 물결과 주민들의 웃음으로 물들었다. 대가마을 마음이음추진위원회는 지난 27일 대가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제1회 대가천 청보릿길 걷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대가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보리밭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걷고 즐기는 마을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우산을 들고 청보리밭 사이를 걸으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빗방울이 내려앉은 청보리밭과 대가
걷기와 플로깅 같은 생활 속 실천이 기업의 ESG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임직원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한 달간 1,400만 보를 달성하며 ESG 경영 내재화에 나섰다.유니드는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일상 속 걷기 프로그램인 ‘지속 가능한 나와, 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3개 부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누적 1,400만 보를 기록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일 0시부터 2일 24시까지 '진보당의 진심,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이번 48시간 철야 유세는 선거 막판에 흔히 볼 수 있는 보여주기식 유세나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도민들의 삶의 현장 깊숙이 들어가 마지막 순간까지 목소리를 듣고 함께하기 위한 현장 실천 행보"라고 이번 민심 대장정의 의미를 설명했다.정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 후보들은 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후보 7명은 선거운동 마지막 이틀인 6월 1일0시부터 2일 자정까지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진보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유세차량 중심의 선거운동을 최소화하고, 직접 걸으며 주민을 만나고 노동 현장과 생활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심야시간에는 관광·서비스 노동자, 택배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등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노동자들을 만나고, 새벽에는 환경미화 노동자와 청소차량 근무자, 새벽 출근 노동자들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아침에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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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 75차 터덜터덜 걷기가 6월 27일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립니다.원대리 자작나무숲은 1974년에서 1995년까지 41만평에 이르는 산림지대에 69만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어서 조성한 숲길입니다.출발점에서 임도를 따라 1시간 가량 오르다, 한적한 달맞이 숲코스를 지나면 자작나무 군락이 펼쳐진 정상 부근에 이릅니다. 이곳 자작나무 군락을 둥글게 관통하는 자작나무 코스를 50분 가량 걸으며 힐링을 시간을 만끽하며 자유시간도 갖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숲속 계곡과 임도를 함께 탐방하는 탐험코스입니다.오름길은 산허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25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호수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표심을 뜨겁게 달궜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최 후보와 함께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 청년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합동 연설회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유세차에 오른 안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근린공원’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아라동 일대를 걸으며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주민들을 자주 만났다”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에서 벗어나 반려동물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아라동을 지역에는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동물까지 전 세대가 눈치 보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제대로 된 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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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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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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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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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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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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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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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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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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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 금융위 의결
금융위원회는 6.17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이는 ’25.12.22일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관계부처가 함께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서, 상호금융조합의 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 등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금번 규정개정안은 금융위 의결 후 고시되어, 고시된 날인 6.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부실채권 회수예상가액 산정기준 개선장기간 연체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 부실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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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