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주민 추천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를 발굴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추천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등 구정 발전에 기여한 유성구청 모든 직원이다. 특히 실적이 우수하거나 친절·성실한 직원이 아닌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추천 참여는 9일까지 유성구민이면 누구나 유성구청 홈페이지 내 ‘적극행정 공무원 시민 추천’ 게시판에 추천 글을 게시하면 된다. 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이 일환으로 27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열고 전문가 강연과 실무 중심의 분과 교육을 진행했다.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와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가 강연했다. 안전, 공공주택 갈등 관리, 인공지능 등 3개 분과 교육도 진행했다.황상하 SH 사장은 “이기후 위기 대응, 조직 소통, 안전 관리,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협력사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컨퍼런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서귀포시민 75%가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하는데 찬성한다는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21일 논평을 내고 "귀포시 보궐선거 후보들은 시민의 요구에 답하라"라고 요구했다.비상도민회의는 "이번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4%, 반대한다는 의견이 35%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동시에 제2공항 문제를 주민투표를 통해 해결하는 데 동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이 75%로, 반대 20%를 월등히 앞질렀다"고 강조했다.이어 "
전국의 대학병원과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병원도 2024년 2월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90% 이상이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전공의의 빈자리를 교수들이 대신했다. 교수들이 당직 진료를 맡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이는 외래 진료 차질로 이어졌다.주 3회 외래 진료가 주 2회로 축소됐고 그나마 암환자 위주로만 진료가 이뤄졌다. 초진환자 진료는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격무가 반복되자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전공의 역할이 있는 병원으로 이직과 사직이 속출했다. 이직된 교수자리는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류마티스 내과의 경우
지난 2024년 2월20일 시작된 의정 갈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수천명의 레지던트와 인턴이 사직하면서 전국 대형 대학병원마다 `의료 공백'의 후유증을 남겼다.그중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충북대병원이다. 지난해 6월 당시 충북대병원에 남아 있던 전공의는 고작 15명. 정원 189명의 90% 이상이 환자 곁을 떠났었다.지금도 충북대병원 전공의는 125명으로 정원 192명에 한참 모자란다.병원측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간호부 인력 62명을 전담간호사로 보직 변경해 전공의 대신 현장에 투입했다.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를 향한 서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지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한 서산시민은 SNS 글을 통해 “서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보여주신 책임감과 추진력은 큰 신뢰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운 일도 묵묵히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서산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진정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도시는 하루아침에 성장하지 않는다“며 “변화와 갈등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품격 있는 행정이 시민들에게 큰 안정감을 준다“고 응원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
충북지역의 응급 의료체계가 붕괴됐다. 지난 2024년 의정 갈등으로 드러난 의료공백이 붕괴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상태는 심각하다. 도내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3차 의료기관인 충북대병원의 의료붕괴는 도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다. 충북대병원은 의정 갈등 이후 `의료진 부족→의료시스템 붕괴→심각한 경영난'이라는 악순환 고리에 빠져들었다. 3차 의료기관으로서 병원의 필수 의료 기능과 역할이 마비된 상태다. 이에 본보는 충북대병원의 의료공백 실태에 대해 4회 기획으로 집중 진단한다.충북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의사소통 잘하는 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와 함께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 방법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부모 교육과 달리 소규모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부모들의 깊이 있는 소통과 실제적인 교육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초·중학생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세종시 학교지원본부 학생해양수련원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2026 상반기 관계중심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프는 학업, 진로, 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갈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처음 도입돼 참가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캠프는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가정 중 희망 가정을 선정해 운영됐다. 참가 가족들은 평소 긴밀히
3일전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공무원 배치를 둘러싼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이 인천시 중재로 해소됐다.인천시 동구는 제물포구 정원 720명 가운데 중구 소속 공무원 100명을 배치하기로 중구와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제물포구는 동구의 전체 11개 행정동과 중구의 내륙 7개 행정동이 합쳐져 다음 달 신설되는 기초단체다.이번 합의는 지난달 28일 시와 중·동구가 참여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이뤄졌다.당초 시 중재로 중구 공무원 107명을 제물포구로 배치하는 방안에 합의했으나, 동구의 전출 인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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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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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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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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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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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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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시·군 21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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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반려 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반려 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6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체험 농장과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