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
국세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지급한 탈세제보포상금이 812억5500만원이고, 이 중 서울지방국세청이 288억2200만원으로 지방국세청 중 가장 많이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포상금의 35.5%를 차지한다.또 2025년 국세청이 지급한 탈세제보포상금 208억7100만원 중 서울국세청이 69억7600만원을 지급해 지방청 중 가장 많이 지급했다.국세청은 '국세기본법' 제84조의2 등을 통해 조세탈루·부당환급 등 탈세혐의 내용을 제보받아 조사 등에 활용하는 탈세제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탈루세액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7조원에 육박하는 연구개발를 지출한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구개발비로 총 6조7325억원을 지출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4조9544억원에 비해 1조7781억원, 35.9% 증가한 규모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지난해 상반기 3조456억원에 이어 하반기 3조7000억원 가까이 추가 지출할 정도로 투자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지난해 47조원 넘는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이자 국내 기업 1
SK플래닛의 ‘쇼핑적립’ 서비스가 고물가 시대 실질적인 소비 절감 효과를 앞세워 이용자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OK캐쉬백과 시럽을 기반으로 포인트와 금 리워드를 제공하며 생활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6일 SK플래닛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OK캐쉬백’과 금 리워드 앱 ‘시럽’의 ‘쇼핑적립’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2026년 1분기 OK캐쉬백 쇼핑적립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쇼핑적립’은 이용자가 OK캐쉬백과 시럽 앱을 경유해
충남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
충북 청주시는 8일 읍·면 지역에 적용되는 택시 복합할증 요금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택시 업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현재 읍·면 지역에서는 기본요금 외 추가 35%의 할증요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시는 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동일 읍·면 간 이동에 대한 할증요금을 없애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 손실분은 청주시가 보전한다.시는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올해 하반기 중 같은 읍·면 내부 복합할증 요금 해제를 위한 택시요금 고시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6·3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한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으로 집계돼, 향후 부동층의 향방이 선거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6일 공개했다.조사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이 가장 높게 나왔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2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만약 내일이 선거일이고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고의숙 전 제12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 현 제주도교육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의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면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육감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의숙 전 교육의원은 20%, 송문석 전 교장은 5%의 지지율을 받았다.제시된 후보 중 지지하는 인물이 없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8대 메가사업 공약을 발표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핵심 공약으로 천안역~아산을 잇는 14.1km 순환형 도시철도 구축과 35~50km 외곽순환도로 건설을 내세웠다. 또 종축장 126만 평 부지에 AI·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5만석 규모 복합 문화공간 ‘메가 돔 아레나’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천안역 일대 철도 지하화, 수도권 전철 독립기념관 연장, 서곡지구 개발 등 도시 구조 개편 사업도 약속했다. 양 후보는 “청렴성과
충북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오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는 계곡을 끼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14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40인승 관광버스를 운전하다 8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쳤다.이 사고로 1명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광버스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미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