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5일 도내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홍성 죽도 인근 천수만 새조개 서식지에 어린 새조개 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새조개는 올해 2월 확보한 건강한 모패에서 4월 생산한 어린 개체를 연구소에서 3개월간 관리·사육해 1㎝ 내외 크기로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지침의 기준을 충족한다. 이번 방류는 올해 새조개가 해양수산부 ‘수산종자 방류지침’ 방류 품종에 처음 공식 등재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속해 온 새조개 자원 회복 노력이 제도적 기반
DB손해보험이 소방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배우며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소방가족희망나눔을 통해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기부된다.DB손해보험은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경험하며 미래의 안전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제3회 프로미 119 안전리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남녀 학생 400명이다. 참가비 10만 원은 전액 소방가족희
세종시가 다음달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 ‘세종시 답례품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행정수도 세종을 응원하는 전국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종시의 우수 답례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이음 등 다양한 기부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5번째, 15번째 등 기부 순서 끝자리가 5번에 해당하는 기부자 2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하고, 종류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제공된다. 답례품 당첨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의 알뜰한 여행을 돕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얼리버드 여행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더하고 실질적인 여행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내 제주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을 선정해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1만 원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7월 6일 ‘고향사랑e음’ 누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충남 서산시가 중국의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진동방국제크루즈 비지오호 서산 기항 대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27일 서산 대산항에는 비지오호의 기항이 예정돼 있으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산에 머문다.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톤, 전장 272m 규모로,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공예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2026 시민공예학교-성인강좌 단기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단기과정은 수요일에 진행하는 밀랍 공예와 금요일에 진행하는 친환경 생활공예 등 2개 강좌로 개설된다. 만 19세 이상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업은 오는 7월 29일부터 강좌별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총 10만 원이며 전체 수업의 80% 이상 출석하고 수료전에 참여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
충남 보령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21일까지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리는 ‘2026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축제 방문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에게 보령사랑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위기브를 통해 보령시에 10만 원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이달말까지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첫돌 페스타’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양생명은 작년 7월 우리금융지주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100%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동양생명은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저축보험 가입 고객과 보험 보장 점검 상담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 '첫돌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동양생명 온라인 보험 홈페이지에서 ‘우리WON하는온라인더좋은저축보험’을 월 보험료 10만 원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제품 가격 인하와 미국 태양광 생산기지 완공을 동시에 앞세웠다. 케미칼부문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고 큐셀부문은 미국 내 통합 생산체제를 완성하며 태양광 사업 기반을 넓혔다.2일 한화솔루션은 PE와 PVC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 판매가를 t당 10만~25만 원 낮추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정부의 나프타 및 기초유분 지원으로 생긴 비용 절감 효과를 고객사와 나누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가격 조정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장애인학대범죄자·성범죄자의 근로지원인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59조의3제1항은 “법원은 장애인학대관련범죄나 성범죄(‘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3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충남지역 26개 해수욕장 가운데 보령 대천, 태안 만리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이 오는 4일 개장해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보령 무창포와 태안지역 20곳 등 나머지 해수욕장들은 1주일 뒤인 11일 개장할 예정이다.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여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열린다.태안지역 해수욕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만리포해수욕장은 8월 12∼17일 기간중 오후 9시까지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시의원과 주요 기관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식을 했다. 개원 축하행사로 기념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대전시정과 교육행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감시하겠다는 의원들의 다짐을 담은 ‘돋보기 전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조성칠 의장은 개원사에서 “수많은 이웃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것이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책무”라며 “말뿐인 구호가 아닌 현장의 고통을 해결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본 상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8일 인천 서해구 홈플러스 청라점은 매대 곳곳에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납품 차질로 물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재고마저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는 모습이다.현장 직원 A씨는 “이유는 잘 모른다”며 다른 물건 구매를 권유했다.판매 가능한 물건이 있는 매대는 대다수가 홈플러스 자체브랜드인 심플러스 제품이다.점포는 정상 영업만 이어갈 뿐 폐점을 앞두고 물류 창고를 정리하는 듯한 어수선한 분위기다.매장을 방문한 청라 주민 B씨는 “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장을 보러 나왔지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아산 모나밸리와 스플라스 리솜에서 도내 학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계 최고 전문가들인 ‘인공지능 디지털교육 트렌드 리포트’ 저자들과 함께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이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기 속에서 학교 관리자의 인공지능 디지털 문해력과 변화 관리 역량을 높여 미래 지향적인 학교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기획된 대면 연수로, 회차별로 최소 120명에서 최대 20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