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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인천시는 박 시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취임식을 열고 업무인수인계서에 서명한 뒤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 등 시정 운영의 3대 원칙을 제시했다.박 시장은 “우리 앞에는 민선 8기의 재정 실패와 정책 실패, 은폐 시정을 정상화해야 하는 엄중한 과제가 놓여있다”며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지연 우려와 인천 1호선 송도 연장 무산 위기 등 직면한 현
SK에코플랜트가 오는 7월 경기도 의왕시에서 ‘의왕역 SK VIEW’ 분양에 나선다.의왕 부곡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의왕역 SK VIEW’는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전용 36·45·59·84㎡ 총 1,857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820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다.단지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호선 의왕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서울 주요 도심을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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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밑으로 안 들어가도 됩니다"... 벤큐의 똑똑한 모니터암 ‘BSL01·BDL01’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주식·코딩 등 멀티태스킹 작업이 일상화되면서 데스크테리어와 인체공학적 작업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모니터의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거북목을 예방해 주는 ‘모니터암’이 현대인의 필수 PC 주변기기로 떠오른 이유다.이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일반적인 업무 및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암 ‘BSL01’과 ‘BDL01’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벤큐의 모니터암 라인업인 ‘에르고암’ 시리즈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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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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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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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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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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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오늘도 변하고 있습니다
3시간전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그 생각과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다. 최남숙 뇌과학 박사가 연재하는 「뇌가 건네는 말」은 뇌과학이 밝혀낸 인간의 뇌와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명상과 마음챙김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살펴본다. 최 박사는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뇌와 마음의 관계, 명상과 뇌 건강을 연구하며 복잡한 뇌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 왔다.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과 성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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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천지하철 신연수역서 전동차 고장…승객들 하차
2시간전
1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신연수역에 정차한 인천시청역 방면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고장 났다.인천교통공사는 전동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자 8량짜리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타도록 안내했다.교통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귤현 차량기지로 옮겼으며 고장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교통공사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고장 열차의 운행을 중단하고 회송 조치했다"며 "다음 열차부터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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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하나의 우주가 되었다”
4시간전
2000년대 초반이 영화가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00년대 중후반은 그 세계들이 서로 연결되기 시작한 시대다.영화는 더 이상 한 편의 작품도, 하나의 시리즈도 아니다. 각 영화는 서로 연결되고, 인물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등장하며, 개별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우주’를 구성한다.영화는 이제 완결된 이야기가 아니라 끝없이 확장되는 거대한 서사 네트워크가 된다. 관객 역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 속에서 살아간다.2000년대 중후반 영화의 본질은 한 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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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12시간 만에 정상화…각종 신고·납부기한 7일까지 연장
7월 1일 예정됐던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장애로 장시간 중단되면서 전국 납세자와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업무에 큰 차질이 발생했다.행정안전부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7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이번 장애는 7월 1일 시행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초 행정안전부는 시스템 점검을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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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브롱코, 시트 볼트 풀릴 수도…'충돌 시 부상 위험' 리콜
포드 브롱코 일부 모델에서 시트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2일 에프엘오토코리아는 2024년 11월 6일부터 2025년 6월 17일까지 제작된 2024-2025년식 브롱코 모델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리콜은 운전석 및 조수석 시트 높이 조절 장치 프레임의 고정 볼트가 풀릴 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결함 원인은 프레임 제조업체의 공정 오류로 인한 볼트 풀림 방지 접착제의 접착력 저하로 파악됐다.해당 볼트가 느슨해지면 시트 쿠션에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격이 느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