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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5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했다.기념식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격려금 전달, 제1호 차세대 회원 기념패 전달,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6·25의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및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대전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는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에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이 행사는 허그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인호 허그 사장은 국가유공자 대표에게 주택임차자금 기증서를 전달하고 국가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또한, 환영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없이는 오늘의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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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은 25일 군립도서관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렸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과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투철한 안보의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충남 계룡시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1950년, 그날의 영웅’을 주제로「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영웅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하나어린이집 원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표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4일 오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유영한 세관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그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민 안전과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한 책임 있는 관세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초·중학교 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 4차 서울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역사기행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근현대사의 아픔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았다. 또 대한제국의 황궁이었던 덕수궁을 방문해 전통과 근대 건축이 어우러진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깊이 있는 역사를 알아봤다. 특히 단순히 유적지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충북 증평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가 22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 음식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전쟁 당시 음식을 재현한 체험 부스와 6·25전쟁 관련 사진·전투장비 전시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보리주먹밥, 쑥개떡, 삶은 감자 등 당시 음식을 시식하며 전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들은 사진과 전투장비 전시를 둘러보며 선인들의 희생과 안보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
기장군이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열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나섰다.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과 로비에서 열린 이번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군민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감사제에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군민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
충북 진천군은 6일 충혼탑에서 전도성 진천부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식 이후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와 자긍심 고취,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1963년 처음으로 지정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 범정부 행사이다. 그간 다수의 국민이 ‘호국보훈’을 무겁고 어렵게 느끼고, ‘호국보훈’은 나와 크게 관련 없는 과거의 일로 인식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부에서는 올해 주제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롭게 웃을 수 있는 일상이 가능함을 기억하면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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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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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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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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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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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8세대 아반떼를 공개하며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체를 키워 중형급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와 생성형 AI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26일 현대차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20년 7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주행 성능, 디지털 경험을 전면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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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업심리 3개월 만에 꺾였다…관광업 부진에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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