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조심기간과 지자체 산불방지대책본부가 가동 중인 가운데 경북 도내에서 주말과 휴일마다 산불이 잇따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산림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8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북이 18건으로 가장 많고, 대구에서도 2건이 발생했다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는 지난 19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 2026나눔캠페인’ 성금 2200만 원을 기탁했다. 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1997년도에 결성돼 현재까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1일 오후 12시55분쯤 연천군 청산면 폐수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진압 중이다.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한 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
iM뱅크가 11일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1억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한 것.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리조트 인근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10일 오전 8시 37분께 119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서 차량 15대와 산불진화대 차량 1대, 산불헬기 3대, 인원 68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기소로 이어진 사건을 분석한 결과 관리 단계에서 미흡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4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기소 송치된 사건은 총 38건이다. 위반 유형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고령군의원 선거 구도에 뚜렷한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가 선거구는 역대 최다 출마가 거론되는 반면, 나·다 선거구는 현역 의원 중심의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가 선거구에서는 현재까지 모두
경기지역 지방의회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관련, 지난달 경기도의회 직원이 숨진 사건 이후에도 현재까지 입건된 경기도의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국외출장비 부정 사용 의혹으로 지난해 2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수사 의뢰된 도내 19개 지방의회 중 현
포천경찰서가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과 예방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액 1억2400만원을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금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해 왔
칠곡군 경제인 모임인 세경회는 지난 19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200만원을 기탁했다.세경회는 칠곡군 해외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체 모임으로 1997년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의 경제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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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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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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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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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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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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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여수세계박람회장 정상 운영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월 14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의 설 연휴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직영·상업·전시체험·공공시설 등 20개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공사는 연휴 기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디지털갤러리 구간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복주머니 자개 키링 만들기, 기념관 관람과 스카이타워 전망시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스카이타워는 전라남도가 지정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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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와 돼지고기 등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설 성수품 등을 대상으로 40% 할인에 나섰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사과는 2만8000원대로 지난해와 평년보다 3% 이상 비싸다.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선물용 대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사과 10개 평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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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낮은 전이암, 환자 종양 활용한 면역치료 가능성 열려
암 치료법의 발전으로 완치율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다른 장기로 퍼진 전이암은 형질 변환이 빈번해 치료방법이 제한적이고 치료 효과도 적어 생존율이 낮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종양의 이질성에 영향을 덜 받으면서도 환자 맞춤형으로 전이암을 표적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교실 진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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