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의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환경영항평가서 초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제2공항 문제를 풀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주장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4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문제는 주민 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다"라고 주장했다.진보당은 "위성곤도지사의 제2공항 문제해결 로드맵 제시는 공약실천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이제 제2공항 공공갈등조정협의회가 추진된다"며 "도민의 뜻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라는 핵심 하나"라고 강조했다.이어 "주민투표가 가장 분명한 해법이라고 본다"며 "주민투표는 도민이
▲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국회 예결위 질의 응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창업일보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7일 열린 국회 예결위에서 대·중소기업, 정규·비정규직, 성별 임금격차를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핵심 문제로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로드맵을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주요 정책 과제로 제기됐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업
故 장 모씨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실종신고 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해 국회 여야 의원들이 28일 잇따라 제주를 찾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경찰의 사건처리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 진단과 대책 마련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하게 성토하며 외부통제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이날 오전 제주시 한림읍 사건 현장을 찾은 뒤, 이날 오후 1시30분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고평기 청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추진단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여성의류 브랜드 '클로젯나인'이 카페24 '프로 마케팅' 서비스 도입 5개월 만에 매출이 도입 전의 약 6배 수준으로 늘었다. 광고수익률도 700%대를 유지하는 등 1인 운영 쇼핑몰이 가진 광고 업무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내고 있다.클로젯나인은 김민주 대표가 2013년 창업해 13년째 운영 중인 1인 쇼핑몰이다. 상품 기획과 소싱, 촬영, 고객 응대까지 대표 한 사람이 맡아 왔다. 클로젯나인이 겨냥하는 고객은 30~40대 여성으로, 육아와 출근을 병행하는 고객부터 전업주부까지, 아이를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장의 신뢰와 공급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국회에서 정부·학계·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숙박요금 급등과 일방적 예약취소, 주요 관광지역의 숙박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했
농가 인구 고령화율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 75.3%. 농어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 정착과 경영이양, 농어업 세대교체 정책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농어촌의 초고령화가 농어업 생산기반을 위협하면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청년 유입에서 ‘정착과 세대교체’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가 인구 고령화율은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은 75.3%에 달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령 농어업인의 은퇴·경영이양을 하나의 정책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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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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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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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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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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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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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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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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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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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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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둘레길 가을철 안전관리 강화...AI안전지킴이 구축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도·행정시·관련단체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안전관리 강화의 출발점이 된 '한라산둘레길 안전산행 캠페인'은 23일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제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제주산악안전대 관계자, 도민·관광객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한라생태숲 안내소에서 출발해 9구간을 걸으며 안전산행을 실천했다.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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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