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유례없는 취업난 속에서도 경일대학교가 청년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일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 평가’에서 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고용 침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역 최고의 ‘취업 강소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1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한의대는 67.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연암공과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이번 수시모집 100% 충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지방대학들이 신입생 유치에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거둔 성과여서 관심을 끌고 있다.연암공대는 남은 정시모집에서도 정원을 모두 채우면 ‘21년 연속 신입생
학령인구 감소와 장기간의 등록금 동결로 재정 위기에 직면한 경산지역 주요 대학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을 잇달아 결정했다.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투자 재원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동대학교는 14일 장민혁 계장이 탁월한 유학생 유치 및 체류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부터 고성 글로벌캠퍼스에 근무하며 유학생 유치와 학업·체류관리를 맡아왔다.
강원도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험 속의 대학 국제화와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장민혁 계장은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속초시는 28일, 속초시장 집무실과 관내 주요 유휴부지에서 제3차 콤팩트시티 워크숍 ‘우리 동네 디자인 원포인트 레슨’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공간별 맞춤형 해법을 논의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기능을 효율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속초형 콤팩트시티’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도심 곳곳에 산재한 유휴부지의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워크숍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강원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