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최근 강화군 송해면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2일 인천강화옹진축협을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과 대책 회의를 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회의는 방역 차량 운영과 구제역 백신 접종 현황 파악 등 농협의 방역 관련 조치사항 등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장비 활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군산대학교가 참여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에 전용 공간과 실시간 고도분석 장비 2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센터 내 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현업 근로자와 관리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준수, △사업장별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 파악 및 안전 행동 요령,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장별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에 따라‘하원테크노캠퍼스 배후단지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종사자들의 장기체류와 안정적인 정착 유도, 기업의 인력확보 안정성 제고 등을 위한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올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용역을 추진하면서 하원테크노캠퍼스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의사가 있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악, 배후단지에 대한 컨셉 및 개발방향을 정하는데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옵저버빌리티 기업 크로노스피어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33억5000만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과제인 대규모 데이터 파악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크로노스피어는 가트너의 ‘2025년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분야 매직쿼드런트’에서 리더로 선정된 기업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도 심층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코어텍스 에이전틱스(Cortex Ag
김천시 조마면이 지난 19일,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선발된 노인일자리 참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안전보건교육, 노인일자리 활동 중 애로사항 청취,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파악 등의 시간을 가졌다. 조마면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과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
경상남도의회는 23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의 경남 청년들과 함께 민생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의장-청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세대의 보편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예산소방서는 제14대 서장으로 취임한 김희규 서장이 19일 초도순시를 시작해 오늘 이틀째 관내 현장부서를 방문하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초도 순시는 김희규 서장이 직접 당면 현안 업무를 파악하고 직원의 애로사항을 성취하며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부서별 당면 현안업무 파악 ▲고충사항 청취 ▲노고 격려 ▲안전의식 함양 위한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김희규 서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군민모두가 안전하다”며 “
경남도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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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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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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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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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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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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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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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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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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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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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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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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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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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 씨 산재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진 민관협의체가 한전KPS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위험의 외주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