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경북과 대구 지역 내 초등학생 수가 각각 10만 명을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특히 초등생이 급감하고 있는 경북은 9만 명대를 겨우 유지할 전망이다.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초등생 수는 경북이 10만99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초등학생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 ‘나만의 영어 스토리텔링’을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운
지난해 2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교사 명재완 씨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lt;2025년 10월28일, 12월10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6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 씨에 대해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
 충북 영동군은 이달 중 초중학생 96명을 대상으로 필리핀과 뉴질랜드에서 해외연수를 추진한다. 초등생 69명은 7∼17일과 16∼26일로 나눠 필리핀 자매도시인 두마게티시에서, 중학생30명은 19∼30일 뉴질랜드에서 각각 문화체험과 영어 연수에 참여한다. 연수비는 전액 영동군민장학회에서 지원한다. 두마게티시는 지난 2009년 영동군과 자매결연한 뒤 17년째 청소년 교육·문화 교류를 이어오는 해양관광도시다. 명문 사립대인 실리만대학교가 자리잡은 교육도시이기도 하다.  뉴질랜드는 올해 새롭게 해외연수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북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수가 5년 새 무려 37.8%가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나 ‘취학절벽’이 현실적 위기로 다가온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 학급 유지가 힘든 신입생 1~10명 이하 학교도 234곳으로 광역지자체 중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이 19일 전국 교육청에서 제출받은 ‘2021년~2026년 취학대상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전국 취학대상자는 31만4878명으로 2021년 대비 13만3195명 감소했다. 특히 학령인구
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 2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특강 및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겨울방학특강은 단순한 독서활동을 넘어 책과 관련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총 9개 강좌를 마련했다.유아 대상 △겨울이야기 ART △맛있는 그림책 등 2개 강좌를 비롯해 어린이 대상 △호기심 궁리 과학 △I love 영어 그림책 △공예로 만나는 지구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또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쉽게 배우는 펜 드로잉 △타로카드로 힐링하기 등 2개 강좌를 준비했다.겨울독서교실은
수업을 방해한 학생의 목덜미를 잡아끌어 교실 밖으로 내쫓은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해임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방법원은 A씨가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초등교사로 재직하던 A씨는 저학년 교실에서 수업하던 중 한 학생이 다른 학생들이 쌓아 올린 탑을 향해 컵을 던져 무너뜨리자, 화가 나 소리를 치면서 목덜미를 잡아끌고 복도로 던지듯이 내보냈다. 이어 수업이 끝날 때까지 20여 분간 복도에 혼자 서 있게 했다. A씨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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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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