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2층 세미나실2에서 10월 주제강좌 ‘조선 회화 산책: 안견에서 장승업까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한국, 중국, 일본 회화를 살펴본 상반기 테마강좌 ‘옛 그림이 궁금한 당신에게’에 이어, 조선시대 초기부터 말기까지 우리 전통회화가 가진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한층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이장훈 아트앤팁미디어랩 대표가 맡아, 단순히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읽는’ 즐거움을 선사
고객 AI 플랫폼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은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운영하는 가제트코리아가 AI 에이전트 ‘알프’를 활용해 월평균 2만 건 이상의 고객 문의를 처리했다고 17일 밝혔다.유심사는 전 세계 230여 개 국가에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현재 누적 이용자 수 9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평균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유심사는 창업 초기부터 채널톡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운영해왔으며 월 4만50
XRP 헬스케어가 운영 중단을 공식화하고 XRPH와 XRPHAI 토큰의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갔다. 장기 약세장과 거래소 상장 추진 실패가 표면적인 이유로 제시됐지만, 프로젝트 초기부터 제기됐던 지갑의 기술적 취약점이 폐쇄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떠올랐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헬스케어는 최근 사업 청산이 불가피하며 더 이상 프로젝트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약세장 장기화와 상장 추진 실패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XRP 헬스케어는 약 3년간 블록체인
2주전
공영주차장 태양광 의무화가 시행되는 가운데 사업 초기부터 ‘시민참여’가 적극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시가 공공주도 SPC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펀드를 조성, 주차장태양광사업의 이익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법인 설립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인천시민발전협동조합네트워크는 4일 사업추진을 위한 SPC가 만들어진 이후 시민펀드를 모집하는 방식이 아니라, SPC의 사업구조 자체에 시민협동조합과 시민 참여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시민을 ‘투자자’가 아니
LS전선이 초전도 기술을 앞세워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전선은 GPU·전력설비·냉각·건축·사업개발 분야 5개사가 참여하는 AI 팩토리 프론티어 컨소시엄과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AFF는 각사의 AIDC 솔루션을 연계해 사업자에게 통합 솔루션을 제안하는 협력체다.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진이앤에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LS전선은 AFF와 함께 프로젝트 초기부터 고객의 전력 수요와 부지 여건을 검토하고 사업 기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3~2024년 2년간 ‘경북 농업대전환’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 포항·경주·구미·울진 등 4개 들녘특구가 공동영농을 기반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가공·유통·체험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별 농산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들녘특구는 조성 초기부터 전담 조직과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지역별 농업환경과 특성을 분석하고, 경쟁력 있는 작목과 작부체계를 설계했다. 공동영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육 단계별 현장기술 지원과 재배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농지를 연중 활용하는 이모작 체계가 정착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드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일상적인 경험과 지역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제 도시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공청회나 주민공람 등 특정 시기와 일회성 절차에 그쳤던 기존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365일 2
지난 9월 9일 밀양시의회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박원태 위원장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용 저수지 관리와 농업기반시설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가뭄에 대비한 선제적 수자원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농업용수 고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수율을 평상시 최소 50% 이상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영농 초기부터 물 공급을 계획적이고 보수적으로 운영하고, 용수 무단 방류와 낭비 요인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밀양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간 협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오산역 일대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전문 부동산신탁사와 손잡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9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추진위원회가 신탁 방식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자금 조달과 사업성 검토, 개발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의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을 비롯해 사업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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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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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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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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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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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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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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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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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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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FTC, 암호화폐 시장 규제안 제출…상원 입법 제동 뒤 규칙 제정 착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자산 거래와 시장을 다루는 새 규제 조치를 백악관 심사에 제출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안건은 17일 백악관 예산관리국 산하 정보규제실에 접수됐으며, 현재 사전규칙 단계에 올라 있다.안건 명칭은 '암호화폐 자산 거래 규제 및 암호화폐 자산 시장 규제'다. 사전규칙 단계는 규칙 제정 초기 절차로, 아직 정식 규정안이 제안된 상태는 아니다. 제출 문서에도 구체적인 규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미 상원이 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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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BSOL 거래량 8500만달러 돌파에 112달러 위로 '껑충'
솔라나가 112달러까지 오르며 하루 만에 약 11% 상승했다.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BSOL도 15.54달러로 12.04% 상승했고 거래량은 이미 8500만달러를 기록했다.파생상품 지표도 강세를 나타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은 70억달러에 근접했다. 최근 24시간 청산 규모는 3821만달러였고, 이 중 3672만달러가 공매도 포지션에서 발생했다. 매수 포지션 청산은 148만달러에 그쳐